‘김지선 아들’ 래퍼 시바, 간염 아니었다 “우려했던 최악의 상황 아냐” [종합] 작성일 12-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I4lKlwE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0d8dd3df213d26d129dfd717067493d5260374e01efeaa1026cab7e408fb97" dmcf-pid="2xC8S9Sr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바. (사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ilgansports/20251218131836947nank.jpg" data-org-width="530" dmcf-mid="KOzwbAb0E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ilgansports/20251218131836947na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바. (사진=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2a06806f8d11e9b18c5432a8574f7c8c503ad06d544ecd7bab1d1bcdaa83ba" dmcf-pid="VMh6v2vmm2" dmcf-ptype="general"> 래퍼 시바가 혈액 검사 결과를 공유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div> <p contents-hash="4d6c6c974edc785869fa42dba597261dcc1a7302985f2631cf93b260e93985fb" dmcf-pid="fZxYeSe4D9" dmcf-ptype="general">시바는 18일 자신의 SNS에 “몇 주 전부터 계속 헛구역질하고 토하고 이상해서 피검사를 받아 보니 간 수치가 정상의 5배 이상 높다고 하네요. 이 정도 수치면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하는데 어찌어찌 잘 버티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89b4672d26a71328cb93d0c86f73a06532e3a37dc7ab31111ffab88a2384b6e6" dmcf-pid="45MGdvd8DK" dmcf-ptype="general">시바는 “내일 피검사로 바이러스성 급성 간염인지 아닌지 결과가 나온다고 하네요. 간염이라면 이번 주 공연 끝내고 바로 입원하기로 했습니다. 최악일 경우에는 간 이식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데 음악 오래오래 해야죠. 잘 이겨내 보겠습니다”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6bb0a708f4f73c511f0889f8ec92bbb23d4d92a460fa6397f644715e43864f32" dmcf-pid="81RHJTJ6mb"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검사 결과를 SNS를 통해 공유했다. 시바는 “검사 결과 나왔습니다. 간염은 아니라고 하십니다. 다행히도 우려하던 최악의 상황은 아니네요”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54a0ba6d31ab5d7a1d1bb96de17d8cc6df0d825aae7d59f6f9501fc7fd141bf6" dmcf-pid="6teXiyiPmB" dmcf-ptype="general">시바는 이어 “항정신과 약물을 너무 많이 복용해서 간 수치가 높게 나온 것 같다고 하십니다”며 “이번 기회로 건강 관리 제대로 하겠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06db67cfcf9daac651b648cbeaf0b7d64b5ed678dab0f30de672c718c05b012" dmcf-pid="PFdZnWnQEq" dmcf-ptype="general">시바는 개그우먼 김지선 둘째 아들로 지난 2023년 래퍼로 데뷔했다. 그는 SNS 등을 통해 사회 공포증을 고백하기도 했다. 현재 다양한 오프라인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p> <p contents-hash="133d1c1a2a028b4ff3975e934f5e13fdc227a78ccbd0a3226a687f9f1a407e2a" dmcf-pid="Q3J5LYLxwz"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과 NO" 박나래, 독기 품은 표정 분석했더니[MD이슈] 12-18 다음 베이비몬스터, MAMA 싹쓸이 기세 몰아 세 번째 MV 투하...연말까지 역대급 행보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