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학창시절 12시간 수면, 몸 세우기 힘들어” ISFP 유재석 공감(유퀴즈) 작성일 12-1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tqbAb0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b8cb3e1994a754512a83dc5dcf7cf137feb2783c536d7dbd9c56229554b8e3" dmcf-pid="9fFBKcKp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34407707jlwy.jpg" data-org-width="640" dmcf-mid="BNtqbAb0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34407707jl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940e6980b1bc9fd36067c36b81e132c0f3b0c9d8d1a1c21a4cf14b385c8be5" dmcf-pid="243b9k9U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34407903ralv.jpg" data-org-width="640" dmcf-mid="bqEhS9Sr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34407903ra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V80K2E2uC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4164925a0db0a85f351171842c9819753255b223b7ca0bf357df57acff7947c3" dmcf-pid="f6p9VDV7SQ" dmcf-ptype="general">배우 김다미의 고백에 방송인 유재석이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752632a075d2596be710861553acb6ba317b1d3bd4797b7f4d4971e4f0ba185a" dmcf-pid="4PU2fwfzlP" dmcf-ptype="general">12월 1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3회에는 배우 김다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681cf21d10f1beee3d8ef873255a29f8b65606510e6ca85e38077842e2d9ce69" dmcf-pid="8QuV4r4ql6" dmcf-ptype="general">이날 김다미는 학창시절 부모님에게 많이 들은 얘기를 묻자 "잠 좀 그만 자라고 하셨다. 제가 잠을 많이 잤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7c47e6b36378e2e933760d3e696a3b6eb20e08e7403595ad8b82791de22442f2" dmcf-pid="6x7f8m8By8" dmcf-ptype="general">몇시간을 잤길래 그런 말을 들은 거냐는 반응에 "한 번 자면 12시간은 기본이었다"고 밝힌 김다미는 시험을 앞두고 그 정도 자기 힘들지 않냐는 걱정에 "중요할 때는 (공부를) 하긴 했는데 그래서 항상 피곤했다. 고3 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4ee2f9dba5007d7a6e0d6068a4c2fb10430248dc6cbc02fa40f424106b1636" dmcf-pid="PMz46s6bl4"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은 김다미의 학창시절 성적을 궁금해하더니 "보통이었다. 딱 중간 정도"라는 고백에 "12시간 자서 그 정도면 잘한 거다. 그 이상은 욕심. 사상위권 성적을 노리는 건 양심 없는 것"이라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98ff4494b8a8b7cd878733d4f6bf84fdfed01d2f77d871e1afee035921124a9" dmcf-pid="QMz46s6bSf"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그냥 전 학창시절 침대를 너무 좋아해서 공부할 때도 침대에서 했다"라며 "모르겠는데 몸을 세우는 게 힘들었나 보다"라고 누워있는 걸 좋아하던 학창시절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31e7ba1949192760fb0064d65e400791721bbdbab56790bec59083a66524ff5" dmcf-pid="xRq8POPKhV"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몸 세우는 자체가 힘드냐"며 웃는 가운데 조세호는 "두분 똑같다. 일할 때만 바짝 하지 집에 가면 (누워 있고)"라며 유재석도 김다미와 별반 다르지 않음을 전했다. 이에 앞서 김다미와 MBTI ISFP로 공감대를 형성했던 유재석은 이번에도 "거의 자빠져 있다"고 털어놓으며 김다미의 마음에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d91f0cc7d0b26907d8d0913c7cac975526559e590d8db8e22a0bab4365adf56e" dmcf-pid="yYDlv2vmS2"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WGwSTVTsT9"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우즈 연우·시윤, 줄리엔 강도 감탄한 운동돌 12-18 다음 '셔틀콕 여제' 안세영, 왕중왕전도 이상무… 2연승·4강행 확정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