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행사장 스피커 위로 넘어져 20cm 무릎 부상 “10대들 좋아해서 신났다”(라디오쇼) 작성일 12-1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qBj5jJ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9a60ff9a2f55ea8d4581aeceda1b9e39401b1b5d822d9346ec87d22c157ef1" dmcf-pid="b3BbA1Ai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35504541rknm.jpg" data-org-width="647" dmcf-mid="qUbKctcn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135504541rk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Ky1teSe4C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507bdb8d38da91a017de1a350f479b05799e121a40072eea8de5144897004067" dmcf-pid="9WtFdvd8vL"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행사장서 다쳤다. </p> <p contents-hash="cd3332bbb5e1c180046ae5a48ce7c785b4df8b1f45f367568db7047c0d64080c" dmcf-pid="2YF3JTJ6yn" dmcf-ptype="general">12월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빽가,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주제는 '송구영신 2025년에 갖다 버리고 싶은 기억들'이었다. </p> <p contents-hash="ccbeba6594ed3d22ecbb7d85571420c51a32b1f4289b948c39ad2677f8604643" dmcf-pid="VG30iyiPhi" dmcf-ptype="general">대화 중 박명수는 "버리고 싶은 기억 이렇게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행사가 좀 많이 있어서 디제이 행사를 많이 다녔는데 오버하다가 스피커 위로 넘어졌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b54b2247b2874f3f2f2e3a47b2ba53107ab2b856c507d35e7b8e4b41b2ad566" dmcf-pid="fH0pnWnQlJ" dmcf-ptype="general">그는 "무릎이 다 긁혀서 한 20cm 이상 까졌던 기억이 나요. 그래가지고 그때가 저한테는 올해 가장 안 좋았던 추억이었습니다. 오버 떨다가 그때 비가 왔거든요. 비 오니까 디젤 장비 위에 천막을 쳐놨잖아요. 바닥에 미끄러운데 막 앞에 나가서 소리 질러 하고 뛰어 들어오다가 스피커가 있는지 모르고 그 위로 넘어섰어요. 그래서 무릎 다 깨졌던 기억이 납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f4e3c6da45d3adc550e3873ea818f838ab5b628eb5abb0cf70f939973ac3b04" dmcf-pid="4XpULYLxld" dmcf-ptype="general">이어 박명수는 "제가 나이를 모르고 10대들이 좋아하니까 10대인 줄 알고 오버 떨다가 정강이 나갔습니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8ZUuoGoMS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65u7gHgRy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규영, 화장 지우니 못 알아보겠어…발레엔 진심 12-18 다음 고윤, ‘빌런즈’ 출연…또 한 번 연기 변주 선보인다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