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혁, 김아영과 ‘러브트랙’ 주연 맹활약 작성일 12-1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5LhHPHlM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10d9411151c79b8d26c979cd5d0bdbac975441e393d56143da95d36acad2c2" dmcf-pid="Y1olXQXS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동혁, ‘러브트랙’ 주연 맹활약 (제공: KBS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bntnews/20251218135304412rpij.jpg" data-org-width="680" dmcf-mid="y7EHpnpX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bntnews/20251218135304412rp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동혁, ‘러브트랙’ 주연 맹활약 (제공: KBS2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8c5a8fe319c5e724f807beaf5c22d80f8ee5ef8280e050c8278722fe0f204b" dmcf-pid="GtgSZxZvnm" dmcf-ptype="general">배우 문동혁이 ‘러브트랙’의 세 번째 이야기, ‘러브호텔’에서 맹활약 했다.</p> <p contents-hash="ede698aff51e134db08dd4072b3f5423da52bd97d748d98ab14ee225b64ab70f" dmcf-pid="HFav5M5TLr" dmcf-ptype="general">문동혁은 지난 17일 방송된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세 번째 이야기, ‘러브호텔’에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e57c97a0cb3a9ea1d179ff0e85ad47fb58c9d24a3786ca9589adcc02539ca468" dmcf-pid="X3NT1R1yRw" dmcf-ptype="general">‘러브호텔’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 장기 연애 커플이 폭우에 발이 묶여 우연히 들어가게 된 모텔에서 살인마를 맞닥뜨리는 이야기로, 극 중 문동혁은 7년째 장기 연애 중인 윤하리(김아영 분)에게 모든 것을 맞춰주는 순종적인 남자친구 강동구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9f2ac4bbf4bb4e93f38a8ccc5e4612914fb1d7cd58e0d2803166ed6317177cbf" dmcf-pid="Z0jytetWMD" dmcf-ptype="general">뜨거웠던 연애 초기와 권태기를 느끼는 현재, 그리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과정을 상대 배우 김아영과의 자연스러운 호흡 속에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cd56626293171985a385ce03d2b1f5a3650af68aa86fc498361044a49e105a52" dmcf-pid="5pAWFdFYdE" dmcf-ptype="general">한편 문동혁은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영화 ‘악인전’, ‘세기말의 사랑’,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을 비롯해 드라마 ‘스타트업’, ‘악마판사’,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놀아주는 여자’ 등 장르와 매체를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1d46f36b2c82bdd3dbf72b0973c2fc0ad0d1500b3b8fd831597a6b776c72405" dmcf-pid="17EHpnpXek"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방영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는 미지(박보영 분)의 전 남자친구이자 오랜 친구인 송경구 역을 맡아 재치와 진중함을 균형 있게 풀어내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3e4cb4a24a4dc1963422e5551cb3918501d3e500f1bb4f7a2bffeb0690d7a84" dmcf-pid="tzDXULUZRc" dmcf-ptype="general">이현승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BS ‘희망TV 특별생방송’ 박상민→조정식 출연 12-18 다음 이병헌,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1위…남배우 상위권 절대다수 왜?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