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로이킴과 떠나는 세종시 맛집 탐방 작성일 12-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현무계획3(19일 오후 9시 10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6qNE2u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8d942f760f41f54a103c558d4078d0cd400037e73534c41117b5b2d2ac4c57" dmcf-pid="bhPBjDV7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mk/20251218180009686wvvp.jpg" data-org-width="500" dmcf-mid="qwK3Jg71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mk/20251218180009686wvv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ad4144216f5aa596a022fefa0df6a361e1d957d30f7f8edff6d993e0a8082c" dmcf-pid="KlQbAwfzS9" dmcf-ptype="general">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로이킴과 함께 세종시 직장인들의 맛집 탐방에 나선다. 첫 끼는 시청자 제보로 찾은 순대국밥집. 하루 500그릇이 팔린다는 순대국밥에 '파 양념장'을 더한 조합에 전현무와 곽튜브는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라며 감탄한다. 이후 등장한 로이킴은 벤치에 드러누운 채 유행어를 외치며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눈을 가린 곽튜브가 로이킴을 존박으로 착각하고, 로이킴은 "저도 빠니보틀 팬"이라며 응수한다. 이어 로이킴은 '몇 기야' 유행어 탄생 비화와 함께 "요즘 별명은 '난닝구 아저씨'"라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세 사람은 길에서 만난 직장인들을 상대로 인터뷰에 나서 추천받은 치킨까스 맛집으로 향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실 멜로 ‘만약에 우리’ 구교환·문가영 “10년만의 재회한 감정 공감돼” 12-18 다음 카카오, ‘친구 목록’ 완전히 복구 안 했다...‘생일인 친구’ 숨기기 불가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