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과 핑크빛인 줄 알았는데 "이혼 생각, 또 병원하면 뜯어말릴 것" [RE:뷰] 작성일 12-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D0bfyO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1d742c1536d40b5fdfd865a8ded2ad805ebe020a20cafdfc58e06e0a579c39" dmcf-pid="PMwpK4WI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tvreport/20251218183006911smmc.jpg" data-org-width="1000" dmcf-mid="9wCG37sA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tvreport/20251218183006911smmc.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a5ac8a19650f081e216feaa050717808b62b6832c8b671b6fe77ec4bd1da5f" dmcf-pid="QRrU98YC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tvreport/20251218183008346tvan.jpg" data-org-width="1000" dmcf-mid="txqNrCx2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tvreport/20251218183008346tva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258719472b05069f0dea50c42927cd7e59fc9725f56f0d3c6c489e3b44c649" dmcf-pid="xRrU98YCHu"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의 결혼 생활 속에서 이혼을 고민했던 순간들을 숨김없이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ba6c5204b7693928b30d2860b444f8b66c4b7293896085ace672ff5fe49d09e" dmcf-pid="yYbAslRf1U"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아무도 몰랐던 장영란의 7가지 비밀 대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7102f31812f92906d058179ca0ac3447e812a56e79fc4048879bed0973f54307" dmcf-pid="WGKcOSe4Gp"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장영란은 거짓말탐지기를 착용한 채 다양한 질문에 응답하며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먼저 그는 "난 솔직히 남편이 다시는 병원 안 했으면 좋겠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장영란은 망설임 없이 "예"라고 답했지만 거짓으로 판정됐다. 이에 그는 "그건 진짜 잘못 나온 것 같다"면서 "우리 남편이 짠하다. 심리적으로 신경이 많이 쓰여져서 반응한 것이다. 병원 얘기 자체가 짜증이 난다. 그 정도로 싫다"고 덧붙여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7b9821c8f0f7611fa8beff3aa06a89897e2f6fafdee07197935dbcd974dff68" dmcf-pid="YH9kIvd8Y0" dmcf-ptype="general">또 다른 질문에서는 연애 초기의 솔직한 마음도 드러났다. 장영란은 "남편이 한의사가 아니었다면 사귀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물음에 "아니오"라고 답했지만 이 역시 거짓 판정을 받았다. 그는 이를 인정하며 "남편을 만난 게 한의사인 영향이 있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저는 저보다 지적인 남자를 좋아한다"라며 "한의사라서 좋은 게 아니라 지적이라서 좋았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ce16223e3ac9fe6acc1d8db012f342e39066c825c6f898464531ed2ccdf7da1b" dmcf-pid="GX2ECTJ6Z3" dmcf-ptype="general">부부 갈등이 첨예하게 드러난 질문도 이어졌다. 장영란이 "남편이 '400평 한방병원 다시하기'와 채널 삭제 중 더 싫은 것은?"이라는 질문에 '한방병원 재개업'을 선택했고, 결과는 진실로 판정된 것이다. 그는 "이혼 몇 번 할 뻔했다"며 "난 그래서 남편이 병원 한다고 하면 뜯어서 말릴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편 본인 혼자 한다고 하면 하라 할 것 같은데 난 관여 안 할 것"이라면서도 "그러면 싸우게 된다"고 현실적인 부부의 고민을 솔직히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dacbef1724681f37265c94d83bf01d94cd99a1319fe670ba9fe9312c75158a" dmcf-pid="HZVDhyiP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tvreport/20251218183009779cyyy.jpg" data-org-width="1000" dmcf-mid="fjULkm8B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tvreport/20251218183009779cyy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578a70ef54156952270ff65a6bcaa7272cb62ce0587085a852ff1ab8d95168" dmcf-pid="X5fwlWnQ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tvreport/20251218183011246wtcu.jpg" data-org-width="1000" dmcf-mid="84OzfQXS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tvreport/20251218183011246wtc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f13c1a7b91c9e39847dfc37e57000b13a68d9773c36f2f7a976eb2397f9dece" dmcf-pid="Z14rSYLxX1" dmcf-ptype="general">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A급 장영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럴 수가' 안세영 깜짝 악재 부딪혔다…태국 에이스 전격 기권→中 '원투펀치' 체력 아끼고 4강 무혈입성 12-18 다음 [히트상품] KT, 주문·운영·홍보… 소상공인 풀케어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