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밖에 못 지켜"…나나, 강도 침입 사건 언급 작성일 12-1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UFhyiPD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dbf7bdd0b40461c73b44a0ca93ff6c4a441a7fe0d17b5d40f1dae61d250ea6" dmcf-pid="3xu3lWnQ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 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mydaily/20251218191126160rvjb.jpg" data-org-width="640" dmcf-mid="13xZslRf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mydaily/20251218191126160rv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 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9b4eeccdf0537d9ac91d29e7fbfdd41dddf105a063e5a5275da793d2d7a436" dmcf-pid="0M70SYLxr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강도 피해 사건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56e2f2bbb72e332ac21f7c66fbaadf36ba88e34c78b5d7d3ecebff1b8c6e6d3" dmcf-pid="pRzpvGoMsC"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요즘 나나의 모든 것, 최근 시작한 관리부터 힐링 루틴 꽂힌 아이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927db32b778b29f17f08bf7378e0ae80b218e9e175a2d70690a2a1c8f5d0aa0" dmcf-pid="UeqUTHgRII"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나나는 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아이템으로 호신용 스프레이를 추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ea9f54dcaa86a56806b7173f6357768eae4033225200b35aa5fca66544a2bd" dmcf-pid="udBuyXae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나나/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mydaily/20251218191127454zexa.png" data-org-width="640" dmcf-mid="t9ZYDOPK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mydaily/20251218191127454zex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나나/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34cedf279980586294338c1fe01ab4a52e03a9c6001d94472afe184fe37d97" dmcf-pid="79ZYDOPKrs"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에 큰 사건을 겪으면서 '나는 나밖에 못 지키는구나' 몸소 깨달았다. 쓰지 않을 일들이 있길 바라지만 혹시 위험한 상황이 왔을 때 자신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이걸 필수템으로 추천드리고 싶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7ab086ff75987642001d3c08ed7fa574b229ac61e55eb8c91686316faf92999" dmcf-pid="z25GwIQ9Om" dmcf-ptype="general">나나는 지난달 경기 구리 자택에 강도가 침입해 흉기 위협을 받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그와 모친은 몸싸움 끝에 강도의 팔을 붙잡아 움직이게 못 하게 만든 뒤 경찰에 신고했다. 모녀는 침입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정치색 논란' 트라우마..발리 여행중 "오늘 중요한 날 아니지?"(찐천재) 12-18 다음 '주토피아 2', 개봉 23일 만에 2025 박스오피스 1위 등극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