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지석진 보고 소원 "결혼하고 빌어···아들 낳을 것"('식스센스2') 작성일 12-1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5hBzPHly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c2898f50c36c58bd9ce386f41608126230b9535d73724089044905169d762d" dmcf-pid="11lbqQXS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poctan/20251218205907182nujs.jpg" data-org-width="530" dmcf-mid="ZTtRxNqF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poctan/20251218205907182nuj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4ef097ae3f98a875b21d06ef982b8fa5b71a478cdc74fe178377b5b5e36571" dmcf-pid="ttSKBxZvT4"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식스센스 : 시티투어2’ 오마이걸 미미가 지석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291926b5b6ca4e57d9969acc6472a729c7cf5aec2a27eb8f5fc09d776a05134" dmcf-pid="FFv9bM5Thf" dmcf-ptype="general">18일 방영한 tvN 예능 ‘식스센스 : 시티투어2’에서는 강릉에 방문한 미미,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강릉의 오래된 전설 등을 듣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24a2f9e87eadfb84fbec0309412b402e4ca69709ca5c9abe58880943cf7dd54" dmcf-pid="39FeMjB3SV"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미미는 “그럼 전 지석진 보고 소원 빌 거다. 코 한번 만져도 되겠냐”라며 반짝거리는 눈빛을 보냈다. 미미는 지난 회차에서도 존경하고 되고 싶은 사람으로 지석진을 꼽으며 지석진의 롱런 비결을 부러워했다.</p> <p contents-hash="996efc846427faa8a24fe8c66b59ea6a7ee314cbb93c31514eb5bc24ab006f91" dmcf-pid="023dRAb0v2" dmcf-ptype="general">미미가 지석진의 코를 만지려고 하자 유재석은 “그럴 거면 결혼하고 와”라고 말렸다. 제주도 돌하르방 전설에 따르면 돌하르방의 코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는 속설을 비유한 것이다. 고경표는 “바로 아들 낳는다”라며 지석진의 영험함을 말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83363c33d41a9cba28ea2b0f0be2636d3cf7a875c5b73fb44b48647438f36068" dmcf-pid="pV0JecKpv9"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tvN 예능 ‘식스센스 : 시티투어2’</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동주, 공정환 막말에 충격 "낳지도 키우지도 않았는데 아빠 대접" ('마리와') 12-18 다음 김범수, 발성 장애 고백 후 근황 “언제 좋아질 지 말씀드리기 어렵다” (‘피디씨’)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