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진 “故배삼룡, 돈 많이 벌었지만..2·3번째 어머니에 다 쓰고 없어”(특종세상)[핫피플] 작성일 12-1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flT3EoS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143942246a4990456240468dae79e949310465bd85fed9c19d16d9f556675e" dmcf-pid="Zu4Sy0Dg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poctan/20251218215059970fkur.jpg" data-org-width="530" dmcf-mid="HppcDTJ6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poctan/20251218215059970fku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578vWpwaSb"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f0aaf533ac7b9e85b6b593050fb631d56736198523e347f0cf8d485bdba7bac0" dmcf-pid="1z6TYUrNCB"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배동진이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지 못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09f0e6a015664b520668ac8d34b2c2b79a1f8cdcb58b18a2e7761384be883ab" dmcf-pid="tqPyGumjWq"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1970년대를 풍미한 전설의 코미디언 배삼룡의 아들, 가수 배동진의 근황이 공개되었다.</p> <p contents-hash="f8b1794617f799b738ae955f698ced0aa5ff84cbf092ea82eba5e1641976a899" dmcf-pid="FBQWH7sAyz" dmcf-ptype="general">배동진은 아버지의 고향인 강원도로 이사를 결심했다. 이사할 때마다 가장 먼저 챙긴다는 배삼룡의 사진을 꺼내들었다. </p> <p contents-hash="ec0e63cc00587efbe5e1b64d96a120ec3b855a7e3f308939c5cad598a3d2f53b" dmcf-pid="3bxYXzOcy7" dmcf-ptype="general">배동진은 이혼한 지 5년이 되었다며 현재 혼자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효도를 못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3e89f1c5b93ecee40982f180618155ccebbccc981e1d8d08491c2dd0b55d272" dmcf-pid="0KMGZqIkyu" dmcf-ptype="general">배동빈은 아버지의 부와 유명세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간소한 살림살이를 자랑했다. 배동진은 “아버지는 돈 많이 버셨다. 개인으로서 세금을 1위로 낼 정도로 많이 버셨는데 아버지가 다 쓰고 돌아가셨다. 남겨 놓은 게 없다. 두 번째 어머니, 세 번째 어머니들한테 다 썼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pnDb2dFYCU"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50600dd8b0b066081a4d0ccf08e5c3fe9a6f2fa356c6d6492789e95ffb83b66d" dmcf-pid="ULwKVJ3Gyp" dmcf-ptype="general">[사진] MBN ‘특종세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은, ♥정조국과 15년 각집살이 고백…"같이 산 적 거의 없어" [마데핫리뷰] 12-18 다음 ATBO 준석, 해체 심경 자필 편지 공개 “긴 공백 끝 인사가 마지막이라 마음 아파”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