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바둑 '김은지 시대' 개막…하림배 우승으로 올해 5관왕 달성 작성일 12-18 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2/18/20251218213937075616cf2d78c681245156135_20251218220817661.pn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이 올 시즌 5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 사진=한국기원 제공. 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 바둑에 새 시대가 열렸다. 김은지(18) 9단이 18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 3국에서 최정(29) 9단에게 179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2-1로 우승을 차지했다.<br> <br>11월 하순부터 해성 여자기성전, 오청원배, 난설헌배에 이어 하림배까지 4개 타이틀을 쓸어 담았다. 올해만 5개 우승컵을 수확하며 여자바둑 새 1인자로 입지를 굳혔다.<br> <br>최정과 상대 전적은 11승 21패로 여전히 열세지만 올해만 따지면 6승 5패로 앞섰다. 타이틀 매치 전적도 3승 5패, 올해 결승은 2승 1패다.<br> <br>3국에서 흑을 잡은 김은지는 중반까지 팽팽하게 가다 우변 백돌 공격으로 우세를 굳혔고, 강수를 둔 최정의 대마를 포획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br><br>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30세' 미미, 모태솔로 아니었다…"전 남친, 바람피워 헤어져" 12-18 다음 종영 2회 앞뒀는데 아쉽다…주연 배우가 '베스트 커플' 후보까지 오른 韓드라마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