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센터 비주얼 길려원 등장 “박지현 내 마음에 들어와” 핑크빛 고백(미스트롯4) 작성일 12-1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1My0Dg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c59697c7e28fb4d9a7c48a3769411b4b0495132dc32a7bfb84a175cb45baed" dmcf-pid="yHLWxNqF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231409717fbxy.jpg" data-org-width="650" dmcf-mid="6MQO9etW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231409717fb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6322554b4ea6503f5de9dc5628f57f482fac30f2499813e4932b9b2fdb89ef" dmcf-pid="WXoYMjB3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231409904furz.jpg" data-org-width="650" dmcf-mid="P3oYMjB3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231409904fu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63d8a5c774fbef1e18d3c13e45b7b34a6d203cfd0c9e6b6112c679aafa97da" dmcf-pid="YZgGRAb0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231410096ihhw.jpg" data-org-width="650" dmcf-mid="Qk7o1bhD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en/20251218231410096ih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GO8rBxZvh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ffd715ffc370664bd945aae39cb4c8615c6f2a0e32c4ee753cac84dd7205de60" dmcf-pid="HI6mbM5TSW" dmcf-ptype="general">대학부 길려원이 박지현 때문에 트로트에 빠졌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2c49718141d7410027388c49bfd131ff565f6c38ae92631e60dfd763efb7715" dmcf-pid="XCPsKR1ySy" dmcf-ptype="general">12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마스터 예심이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b63bdda2899c78476f57a585a6629d86a89b000ad547e73b11d57da9bbff91fc" dmcf-pid="ZhQO9etWST" dmcf-ptype="general">대학부 길려원이 등장하자, 김희재와 손빈아 등 남성 마스터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김희재는 “비주얼이 압도한다”라고 감탄했고, 배아현도 “얼굴에서 빛이 난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dbc9ecf3dc9f9f54f530eee9c2eba5540d604707912ab3fdd0a66f5107df6bc" dmcf-pid="5lxI2dFYlv" dmcf-ptype="general">간호학과 재학생인 길려원은 트로트에 빠진 계기에 대해 “제가 트로트에 빠진 계기는 여기 계신 마스터 님 때문이다”라고 고백했다. 박지현이 부끄러워하자, 김희재는 “왜 여심을 홀리고 그래”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p> <p contents-hash="55690f899ec4054c8992c379dd5da8de942c9b6ca3e877927f53d1f48ee09968" dmcf-pid="1SMCVJ3GTS" dmcf-ptype="general">길려원은 “박지현 마스터 님게서 제 마음에 쏙 들어오셔서 열심히 ‘미스터트롯2’를 보다가 트로트에 빠져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6bddc4318341a92d2dfb62fc43fade819b519b3b78b049383fc2f1e697b6afb" dmcf-pid="tvRhfi0Hll" dmcf-ptype="general">김성주가 “그때 우승은 안성훈 씨가 했는데”라고 지적하자, 길려원은 “하지만 저의 마음 속 1등은”이라고 말하다 “두 분 다 1등이었다. 말을 잘못한 것 같다”라고 급하게 수습했다. </p> <p contents-hash="0e7895b3fcf4e480da7c116a27f26b532514d9670eae427aaee7e7b4d2dd368e" dmcf-pid="FTel4npXWh" dmcf-ptype="general">김용임의 ‘꽃바람’을 부른 길려원은 ‘미스트롯4’ 첫 올하트의 주인공이 됐다. 송가인과 양지은은 “거의 현역이다”라고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7157bf4076974a28e27460e5687140b790593eb88a08fdcbe302fd6a9801ffc4" dmcf-pid="3ydS8LUZTC" dmcf-ptype="general">김용임은 “이 노래는 처음이 중요하다. 완급 조절이 필요한데 소리가 트여서 아주 잘했다. 어렸을 때 저를 보는 느낌이다”라고 극찬했다. 장윤정은 “눈에 띄는 분이 분명 있다. 대학부가 단체로 걸어 나오는데 저는 려원 씨만 보이더라. 예쁜데 노래까지 잘하니까 고맙다. 노래 부르는 스타일이나 목소리가 누구를 흉내 내는 게 아니어서 굉장히 신선하게 보였다. 홀릴만한 무대였다”라고 평했다. </p> <p contents-hash="a91da86a20ead27abd63c8a7eb5968705a02220c843fa1d3019520d3eb858aea" dmcf-pid="0BO7clRfTI"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pbIzkSe4l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꼬꼬무' 부산 아동 연쇄살인 사건 제보자, 50년 만에 제보자 등장 "오랫동안 가위 눌려" [TV나우] 12-18 다음 '81세' 선우용여, "재산 날 돌봐준 사람에 줄 것…자식들은 살기 바빠" ('최화정이에요')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