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창단 첫 10연패 수렁 작성일 12-18 19 목록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창단 첫 10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br><br>삼성화재는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15득점을 올린 아히를 제외하고 공격수들이 침묵하며 3대 0, 완패를 당했습니다.<br><br>여자부 2위 현대건설은 카리와 정지윤이 41득점을 합작하며 선두 한국도로공사를 3대 1로 물리치고, 승점을 3점 차로 좁혔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KBO리그 바뀌는 룰 '이럴 땐 주자 출루 가능해요' 12-18 다음 이이지마, 아시아쿼터 첫 올스타 팬 투표 1위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