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트롯4' 김용빈, 트롯 신동 배서연에 극찬 "옛날의 날 보는 것 같아" [TV나우] 작성일 12-1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1bhFkL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d413f9c6336c36ff5a0757461be65351d7c92c1e8cef37cafce0f09369fe57" dmcf-pid="84tKl3Eo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스 트롯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tvdaily/20251218234406659rzqs.jpg" data-org-width="658" dmcf-mid="fWclRE2u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tvdaily/20251218234406659rz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스 트롯4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444b916165a7528747797527b06a814b17d47791b6e634d55edd91a21716c8" dmcf-pid="6lgs6NqFC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스 트롯4' 유소년부 배서연이 '트롯 신동'이었던 김용빈에게 인정받았다. </p> <p contents-hash="ec772664b415c1e5b0c7d7cc62beb12dc5524d9336113960a47109be75e8d57d" dmcf-pid="PSaOPjB3y6" dmcf-ptype="general">18일 밤 방송된 TV조선 '미스 트롯4'에서는 차세대 트롯 여제를 뽑기 위한 마스터 예심이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a73a76d6a5c3a453e5fdc062b72a269a210a5c2ce1e08ba81e40fafc5b9d9b97" dmcf-pid="QvNIQAb0v8" dmcf-ptype="general">이날 유소년부에서는 배서연이 첫 주자로 예심에 나섰다. 배서연은 "'미스트롯 배서연'이라고 불리고 싶은 망경초등학교 4학년 1반 배서연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126ab9aa48de79aee045ea54900a71ea710ee366322c36e0caf89d11af417aae" dmcf-pid="xTjCxcKpW4" dmcf-ptype="general">배서연이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마스터들의 하트가 쏟아졌고, 최단 시간 '올하트'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cf943a5a99b64cc53652cc88307ec0c0bf4f6459d5b9ffd16cee8dd31cda9fae" dmcf-pid="yQpfyumjWf" dmcf-ptype="general">박선주는 "두세 마디 듣다가 누르고, 심사위원 내려놓고 관객이 됐다. 이 무대를 기다렸던 것 같다. 굉장한 재능과 감정을 느꼈다. 제가 서연 양의 관객이 돼서 영광이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6b49b8fbb784c60fe828337989ff9bf4d6a9a703ec42b114a760f53108b4afc9" dmcf-pid="WxU4W7sAhV" dmcf-ptype="general">박세리는 "저는 냉정하게 평가하려고 했는데, 시작부터 너무 잘하더라. 타고난 재능이 있다.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68b61af37c56d65965cec9c72a43c6b936f67e141a1b09bcd5bfad21b39ff60" dmcf-pid="YMu8YzOcy2" dmcf-ptype="general">김용빈은 "저는 옛날의 저를 보는 것 같았다. 저도 저 나이 땐 저렇게 못했다. 제가 서연 양한테 배워야 할 것 같다. 저도 입을 쩍 벌리고 봤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fe8070dc08bcf4ab499131d65a1139a58706957accbcab769b61870909d0422" dmcf-pid="GR76GqIkv9"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미스 트롯4']</p> <p contents-hash="92aaed17389b75a977b88a204baafba30552044c37416d20d5585808949f5633" dmcf-pid="HezPHBCETK"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미스 트롯4</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XdqQXbhDyb"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교환, 조심스레 낀 문가영의 팔짱…설레는 14살차 연상연하 케미 12-18 다음 구독자 105만 윤윤서 “7살 때 대형 교통사고” 母 위한 무대 올하트→박세리 눈물(미스트롯4) 1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