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광수, ♥정희 있어도 돌싱+골드에 인기 "만나 보고 싶어"('나솔사계') 작성일 12-1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kLPjB3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9a4144f2700eba3d910950c01e546696c96f51ed4749082cb8fb9855cd2fc2" dmcf-pid="pMEoQAb0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poctan/20251218235903592edna.jpg" data-org-width="530" dmcf-mid="3Z9UHBCE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poctan/20251218235903592edn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URDgxcKpSh"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7bdd782ca32b51ba134768e2caa5a42b5eab6c59c64c1ad81fb3556d09322996" dmcf-pid="uewaMk9UCC"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돌싱, 골드 특집에 등장한 여성 출연자들이 28기 광수에 대한 호감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462b5596e15d463d1a9e43cc4e2e0572f2016d564d471b200e8468790af4e863" dmcf-pid="7drNRE2ulI" dmcf-ptype="general">18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골싱 특집이 시작되었다. 여성 출연자들은 한 번도 TV에 출연하지 않은 사람들이었다.</p> <p contents-hash="83039c7488e877a256fd6212f3b6bba2e9373b9f760b06db1e01150751b88d22" dmcf-pid="zJmjeDV7TO" dmcf-ptype="general">화려한 외모의 튤립은 “만나보고 싶은 출연자는 지금 방송 중인 28기 광수님이다. 진중하고 젠틀해 보인다”라며 수줍게 28기 광수를 만나고자 했다. 물론 촬영 당시에는 광수와 정희가 최종 커플이 된 것은 물론 현실 커플이 된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다. 단아한 느낌의 국화 또한 “저는 지금 방송하는 28기 광수님을 보고 싶다. 기본적으로 매너가 좋으신 거 같다”라며 28기 광수를 콕 집었다.</p> <p contents-hash="b719ad47ece9860f4730cd19557e1f7c564668e7befbf62a84a3cd58705a2b37" dmcf-pid="qLIkim8Bvs" dmcf-ptype="general">그는 특히 “결혼에 대한 관점이 달라졌다. 이런 부분으로 결혼을 해야 해, 여기에서 사랑하고 원하면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가고 싶다. 22기 영수랑 상철이 눈에 들어왔다. 생각보다 상철이 키가 커서 심쿵했다. 22기 영수님은 화면보다 실물 인상이 더 좋다”라며 자신의 관점을 전했다. 데프콘은 “이혼해 보니까 착한 남자가 장땡이란 걸 아셨을 수 있다”라며 국화의 마음을 공감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fdac77a3001249e2aaf04228bbc04d3a2b327f19ea83b6eaf297dcc53ca51456" dmcf-pid="BoCEns6bWm"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디어 나왔다"…'가야금 병창' 홍성윤, '미스트롯4' 올하트 극찬 12-18 다음 [TF초점] '믿고 보는' 서현진, JTBC 금요극 구원투수 될까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