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항소심서 징역 3년 6개월 '법정구속'…형수도 집행유예 작성일 12-1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SUvgk9Uv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872de8761ae6acb672840398cdf3cac021f11892745e2c60ce8391690efa6c" dmcf-pid="HvuTaE2u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BSfunE/20251219150310020wxwi.jpg" data-org-width="647" dmcf-mid="YT25wCx2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BSfunE/20251219150310020wxw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e82556ef3cfe03e8644b4fb46a1a5bc9120914ae8be2ce9b7a9deb2fc9fff1" dmcf-pid="XT7yNDV7SZ"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송인 박수홍(55)의 친형 박모 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형수 이모 씨는 항소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245a4ca3bf0575753e72f6d8e2b5a61b648b059e6980f798724775495e061768" dmcf-pid="ZyzWjwfzyX" dmcf-ptype="general">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부장판사 이재권)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도주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함께 기소된 배우자 이 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1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다.</p> <p contents-hash="b2659dc458897c173ab3f2e502c36ea021e60ef722a20b22823aec887ddbaf29" dmcf-pid="5WqYAr4qTH"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피고인은 유명 연예인의 가족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고소인의 수익을 사적 재산으로 축적했다"며 "신뢰를 중대하게 저버린 범행으로 사회적·윤리적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8888d1fb6a99faba39b8c21d60833d686da53fde2c525137342279a6de53eeb" dmcf-pid="1Ayc8R1ylG" dmcf-ptype="general">박 씨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소속사 라엘과 메디아붐의 회사 자금 및 출연료 등 총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66a0f7e5203e22985278a8033078beadf910625884d2193f03d0932eaad6a8f6" dmcf-pid="tcWk6etWhY" dmcf-ptype="general">앞서 1심 재판부는 박 씨가 라엘에서 약 7억 2000만 원, 메디아붐에서 약 13억 6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을 선고했고, 형수 이 씨에 대해서는 회사 운영에 적극 가담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이 씨 역시 범행 과정에 일정 부분 관여했다고 판단해 1심 판결을 뒤집었다.</p> <p contents-hash="2f95bcbc33dd65e25b76f704277b423bd748eea91747d5834ec8dfcbe8d483eb" dmcf-pid="FkYEPdFYTW" dmcf-ptype="general">검찰은 앞선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박 씨에게 징역 7년, 이 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장기간 반복적으로 거액을 횡령했음에도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5648f94a9bf5f289a230ca9c10874185cec5d1dd08b194b5ae4366f8b64cf730" dmcf-pid="3EGDQJ3GCy" dmcf-ptype="general">앞서 박 씨는 최후진술에서 "연로한 부모와 어린 딸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선처를 호소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박수홍 측은 "피고인들의 범행으로 30년간 쌓아온 신뢰와 가족이 무너졌다"며 엄벌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724ef4360f4577400f79d9c0d30cec8de73e465b0e71ced7c5a187fc149f636" dmcf-pid="0DHwxi0HlT"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0440"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지우, 명품백+코트 멋부리다 병나겠네‥코 훌쩍 인간미 12-19 다음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2심서 징역 3년 6개월 선고…법정 구속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