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14살 연하 문가영과 케미? 비주얼보다 중요한 건 ‘엔진’”[인터뷰③] 작성일 12-1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dERLUZ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24625da36121597b2a52a396f37809676e4a6901a46c589b97e23173b48ba5" dmcf-pid="BDJDeou5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구교환. 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rtskhan/20251219154304716iyio.jpg" data-org-width="1200" dmcf-mid="z6u6pBCE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sportskhan/20251219154304716iy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구교환.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724f798fe454684cea01db044f8f4f6993ade24cade570691a893e1aa44bbb" dmcf-pid="bwiwdg713G" dmcf-ptype="general">배우 구교환이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문가영에 대한 깊은 존경과 신뢰를 표했다.</p> <p contents-hash="a2ce95665485445ab26fdf2bb86942c542de0a1d36189444a0b69331159b70fb" dmcf-pid="KrnrJazt7Y" dmcf-ptype="general">구교환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상대역인 문가영과의 케미에 대해 “비주얼이야 관객들이 보시는 거지만, 전 안에 있는 엔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6237d9828989c691e7556fac15aa0d9eec2efbae292449d235116a5550ebc00d" dmcf-pid="9mLmiNqFuW" dmcf-ptype="general">그는 문가영과의 호흡을 ‘뜨거운 엔진’에 비유하며 “둘 다 같은 RPM, 뜨거움을 갖고 있다. 장면을 대하는 뜨거움, 진심으로 계속 서로를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부분들이 정말 잘 맞았다”고 전했다. 이어 “저 사람은 은호를 진짜처럼 만들어주고 있구나라는 노력이 느껴졌다. 둘 다 캐릭터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8b4cf767d5538f0463a0f381590d2407bbd4a74db60bef32a9501fdd8ff6af9" dmcf-pid="21h1ITJ6py" dmcf-ptype="general">특히 구교환은 문가영의 연기적 유연성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그는 “단순히 발성이나 딕션이 좋다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물론 문가영은 너무 좋은 딕션과 발성을 장착하고 있지만, 이번에 ‘감정적 애드리브’라는 걸 문가영 씨에게 배운 것 같다”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감정을 계속 전달해줬고, 항상 그 장면을 처음 연기하는 것처럼 임해줘서 크게 리스펙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bd6f6ad22108dd0fe03e14c555fb9bf876e94b189a6eea6e136c9e75c3765e3" dmcf-pid="VtltCyiPpT" dmcf-ptype="general">두 배우는 현장에서 다음 작품에 대한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고 전했다. 구교환은 “다음에는 다른 장르로 만나자며 ‘느와르를 찍는 건 어떠냐’는 이야기도 나눴다”면서도 “그런데 요즘 분위기상 코미디를 찍어야 할 것 같다”고 유쾌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ae158846dcca75974c5c0e555ca5e0778a5a1547be482de9a58198f4defc8a7" dmcf-pid="fFSFhWnQzv"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만약에 우리’는 2018년 중국 흥행작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학창 시절 우연히 만나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재회하며 과거의 기억을 되짚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31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fe84de016580120a189a5d55ae553975660bc48b1813bc20db34eb5b614c8464" dmcf-pid="43v3lYLxpS"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키 '여름이었다', 英 NME 이어 美 빌보드 '2025 베스트 K팝' 선정 12-19 다음 [공식]'200장 불송치' 진실 공방에…민희진 측 "분량 착오에 표현 혼동"(전문)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