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올림픽행… 김선영 3회 연속 출전 작성일 12-19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2/19/0003947981_001_2025121916041076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의 김선영-정영석 조/세계컬링연맹</em></span><br> 한국 컬링 베테랑 김선영(32·강릉시청)이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br><br>김선영과 정영석(30·강원도청)이 합을 맞춘 한국 믹스더블(혼성 2인조) 국가대표팀은 19일 캐나다에서 열린 올림픽 퀄리피케이션 이벤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호주(탈리 길-딘 휴잇)를 10대5로 완파하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예선 A조를 2위(6승 1패)로 통과한 이들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중국을 7대3으로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날 호주와의 최종전에선 4엔드까지 3-3으로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다 5엔드에 김선영의 정교한 드로 샷이 정확한 지점에 안착하며 단번에 3점을 획득, 승기를 굳혔다.<br><br>2018 평창 올림픽 은메달 주역인 김선영은 2022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3회 연속으로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여자부엔 올 시즌 태극마크를 딴 경기도청이 출전하지만 믹스더블로 재차 ‘올림피언’의 자격을 얻은 것이다.<br><br>남자부 대표팀(경북체육회)은 예선 4위(3승 4패)에 그쳐 3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놓치고 본선 진출에 좌절했다. 이로써 한국 컬링은 다가오는 동계 올림픽에서 지난 3월 출전권을 확보한 여자부 4인조와 믹스더블 두 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은 “대표팀이 올림픽 본선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인간 이하를 봤다"…진짜 전쟁에 판돈 건 예측 도박사들 12-19 다음 '신기록까지 2승만 더!'…안세영 "코트에 편안함이 느껴져"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