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미래 유망주들, 헝가리서 ‘전설의 검객’ 아론 실라지와 훈련 작성일 12-19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5/12/19/0012089554_001_20251219161423339.jpg" alt="" /></span>한국 펜싱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전 3회 연속 우승에 빛나는 헝가리의 아론 실라지와 훈련하는 등 헝가리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br> <br>펜싱협회는 국가대표 후보 선수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전지훈련을 진행했습니다.<br> <br>헝가리 펜싱 국가대표 훈련장은 세계 최상위 수준의 훈련 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이번 훈련은 한국 펜싱을 이끌 유망주 선수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훈련을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습니다.<br> <br>펜싱협회는 우리 선수단이 오전에는 헝가리 국가대표 및 청소년 대표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종목별로 헝가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된 클럽을 방문해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훈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특히 남자 사브르 종목에서는 헝가리 남자 사브르의 전설이자 올림픽 개인전 3회 연속 금메달(런던·리우·도쿄)의 주인공인 아론 실라지와 함께 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습니다.<br> <br>우리 선수들은 실라지와의 훈련을 통해 세계 최고 선수의 기술과 전술 운용 능력을 직접 체감하며 값진 경험을 쌓았습니다.<br> <br>실라지 외에도 남자 에페 세계랭킹 1위 시클로시 게르게이, 여자 에페 세계랭킹 6위 무하리 에스터, 여자 사브르 세계랭킹 8위 바타이 슈거 카틴카 등 헝가리 대표팀 선수들과도 훈련을 하며 한국 펜싱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습니다.<br> <br>이번 전지훈련 기간 우리 선수단은 펜싱 기술 훈련을 비롯해 체력 훈련과 연습 경기 등 다양한 상황별 프로그램을 강도 높은 훈련으로 소화했습니다. <br><br>[사진 출처 : 펜싱협회 제공]<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휴머노이드 만능론은 아직 환상”… 카본식스가 택한 ‘제조 피지컬 AI’ 12-19 다음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헝가리 대표팀과 현지 합동훈련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