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노 여신+여배우' 극찬 쏟아졌는데…실력은 3연속 0-2 패패패→日 신성, 실력은 최악이었다 작성일 12-19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19/0001954560_001_20251219163910226.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일본 배드민턴 차세대 기대주 미야자키 도모카가 월드투어 파이널 전야제에서 '여배우급 미모'로 전 세계 배드민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나, 정작 코트 위에서는 단 한 게임(세트)도 따내지 못하는 굴욕적인 성적표를 받아 들고 짐을 쌌다.<br><br>미야자키는 19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세계 7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에 게임스코어 0-2(17-21 9-21)로 완패했다. 미야자카는 이번 대회에서 3전 전패를 기록하고 여정을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19/0001954560_002_20251219163910313.jpg" alt="" /></span><br><br>앞서 미야자키는 16일 역시 항저우에서 열린 BWF 2025 갈라 어워즈(시상식)에 참석해 화려한 의상을 선보였다.<br><br>평소 경기장에서 보여주던 운동복 차림과 달리, 미야자키는 붉은색을 바탕으로 호화로운 자수가 놓인 일본 전통 의상 '후리소데'를 입고 등장해 현장을 매료시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19/0001954560_003_20251219163910362.jpg" alt="" /></span><br><br>그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하자 해외 팬들은 "베스트 드레서 상을 줘야 한다", "마치 여배우 같다", "내추럴 뷰티", "기모노를 입은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br><br>하지만 화려한 외모와 달리 경기장에서의 성적은 처참했다.<br><br>여자 단식 A조에 속한 미야자키는 '세계 최강' 안세영(한국), '자국 선배'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인도네시아 에이스' 와르다니와 한 조에 묶였다.<br><br>2022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우승자 출신으로 기대를 모으며 생애 첫 왕중왕전에 나섰지만, 시니어 최정상급 선수들의 벽은 높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19/0001954560_004_20251219163910411.jpg" alt="" /></span><br><br>미야자키는 1차전에서 같은 일본 국적의 선배 야마구치와에게 0-2(14-21, 17-21)로 완패하더니, 2차전 안세영에게도 0-2(9-21, 6-21)로 두들겨 맞았다. 안세영에겐 두 게임 모두 10점을 얻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br><br>반전은 없었다. 미야자키는 마지막 3차전 와르다니와의 경기에서도 0-2로 졌다.<br><br>이로써 미야자키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단 한 세트도 가져오지 못하는 초라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19/0001954560_005_20251219163910473.jpg" alt="" /></span><br><br>미야자키의 허무한 성적표에 일본 배드민턴 팬들도 아쉬워하는 표정이다. "배드민턴이 아니라 외모로 화제가 되는 건 슬프다"고 반응했다.<br><br>사진=미야자키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선영, 한국 컬링 최초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정영석과 믹스더블로 밀라노행 확정 12-19 다음 '세계 1위' 안세영, 일본 자존심 무참히 짓밟는다...야마구치 격파→11관왕으로 모모타 겐토 대기록 노린다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