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민간기업과 함께 말산업 기술상용화 성과 입증 작성일 12-19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가파·아이싸이랩,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 우수사례 선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2/19/0000371817_001_20251219170615734.jpg" alt="" /><em class="img_desc">'2025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 기술상용화 우수성과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em></span><br><br>(MHN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민간기업과 협업해 창출한 말산업 기술상용화 성과가 '2025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br><br>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는 최근 열린 '2025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에서 ㈜가파와 ㈜아이싸이랩이 기술상용화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분야에서 각각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br><br>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과학기술 행사로, 미래농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과 연구개발(R&D) 성과 그리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된 기술상용화 사례를 국민과 산업계에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미래농업,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연구 성과가 시장과 산업으로 이어진 사례에 주목했다.<br><br>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두 기업은 기존 기술을 말산업으로 확장해 실질적인 상용화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br><br>㈜가파(대표 김윤정)는 인공지능(AI) 기반 새싹보리 사료 자동화 기술을 기존 소 사료 중심에서 말 사양관리 환경으로 확장해 말산업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실증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말산업으로의 기술 확장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br><br>㈜아이싸이랩(대표 최형인)은 반려견 비문 기반 개체인증 기술을 말 생체정보 기반 개체식별 기술로 확장했다. 비접촉·비침습 방식의 AI 개체인증 기술을 말산업에 적용함으로써 향후 말 등록·관리·유통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그린바이오 분야 기술상용화 성과로 인정받았다.<br><br>이 같은 성과 뒤에는 한국마사회의 전주기적 기술상용화 지원이 있었다. 한국마사회는 단순한 연구개발 지원을 넘어 민간 기술이 말산업 현장에 안착하고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획부터 실증, 확산, 국제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br><br>㈜가파에 대해서는 R&D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며 기술 개발 방향을 함께 설계했고, 승마대회와 연계한 홍보부스 운영, 말산업 현장 설문조사 개발, IR 자료 컨설팅 등을 통해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br><br>㈜아이싸이랩에 대해서는 ITU 국제표준화 협업을 지원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AI 글로벌 협력 플랫폼 AI For Good 우수사례 기고와 함께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연계한 국제특허 출원 지원을 통해 글로벌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br><br>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말산업이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등 미래농업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민간 기술이 말산업을 통해 실증되고, 시장과 세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기술상용화 동반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한국마사회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말산업 특화 기술상용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미래농업 혁신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난적' 야마구치도 꺾었다…단일 시즌 최다승 향해 순항 12-19 다음 일론 머스크, 딸뻘 女배우 파격 의상에 “쉽지 않겠네” 품평 댓글 논란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