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권영두 교수, 47세 나이로 일본 올림피아 마스터즈 정상 등극 작성일 12-19 26 목록 <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30px 0;">6년 만의 복귀 후 ‘7전8기’ 끝 우승...11년 만의 월드대회 정상</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2/19/0001203665_001_20251219182215257.jpg" alt="" /></span></td></tr><tr><td>권영두. 사진 | 권영두</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가천대학교 체육학부 권영두 교수(47)가 지난달 23일 일본 도쿄 지바현 지바돔에서 열린 2025 조 웨이더 올림피아 아마추어 재팬 월드챔피언십 마스터즈 클래식피지크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1979년생인 권 교수는 2014년 호주 월드챔피언십 우승 이후 6년 전 은퇴했으나, 3년 전 무대에 복귀해 꾸준히 도전을 이어왔다. 이번 우승은 복귀 후 일곱 번의 도전 끝에 거둔 결과로, 11년 만의 월드대회 우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br><br>권 교수는 복귀 첫 해인 2023년 예선 탈락을 경험했고, 2024년에는 홍콩에서 열린 IFBB 월드와이드 글로벌 클래식 마스터스 챔피언십에서 클래식 피지크 부문 준우승과 맨즈보디빌딩 라이트헤비급 3위를 기록하며 기량을 회복해왔다.<br><br>교육자로서 권 교수는 “말보다 행동으로 후배들에게 도전과 성공의 경험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제자들에게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2/19/0001203665_002_20251219182215334.jpg" alt="" /></span></td></tr><tr><td>권영두. 사진 | 권영두</td></tr></table><br>현재 디랙스 챔피언십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권 교수는 “안 되면 될 때까지 한다”는 좌우명으로 중장년층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과기대, 2025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으로 기대 이상 성과 12-19 다음 "동료에겐 그리 강하면서 왜 안세영 앞에선 약해져?" 中팬들, 세계 2위 향한 격려 대신 비판 1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