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용도 불효자였다, 전현무 “아나운서 제1의 조건=불효”(나혼산) 작성일 12-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hW6Gr4q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ef4daed7bf991a13a4c5f7226cc0d03d864424d5149d026047ac88c0f90e0c" dmcf-pid="2lYPHm8B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en/20251220002038656qmox.jpg" data-org-width="640" dmcf-mid="bwIbhNqF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en/20251220002038656qm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f32e612d9cad05191e1ecd6d3ef338fff02efc07d0d44f97df1ce25a6834b5" dmcf-pid="VCy8Ywfz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en/20251220002038872qcym.jpg" data-org-width="640" dmcf-mid="KjYPHm8B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en/20251220002038872qc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fhW6Gr4qT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c53dbccd089ef67ee216da5847fb0ee0306dbc2204edcf9ec62de84816268193" dmcf-pid="4lYPHm8Bvp"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고경용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에 이어 불효자에 등극했다. </p> <p contents-hash="678c4a1db283f7ab339714a8fb2441a7f38b9dab6d6506453377c24ec0f0725b" dmcf-pid="8SGQXs6by0" dmcf-ptype="general">12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27회에서는 자취 9년 차 고강용의 일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1992b9e8c6dbcd95178ddb3cfa07b35d8a9d2c752fc7fd0a2b3a5658e7a8fb8e" dmcf-pid="6vHxZOPKW3" dmcf-ptype="general">이날 고강용은 어머니의 집 방문을 앞두고 서둘러 자취집을 정리했다. 코드쿤스트가 "내가 안 치우면 엄마가 와서 치워주시잖나"라고 하자 고걍용은 "그러면 제 물건이 없어질 때도 있다"라고 불만을 드러냈는데, 코드쿤스트는 "아니, 엄마 고생하시니까"라고 덧붙이며 본인의 말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d288ea4d8865535d6e6950497c1f8ab91d1aa23d63a08a90e5a18c51fb09a5b" dmcf-pid="PTXM5IQ9SF" dmcf-ptype="general">유일하게 전현무만이 고걍용 마음을 이해했다. "엄마만 왔다하면 물건이 없어진다"는 것. 기안84는 "금이야 옥이야 키워놨더니"라며 두 사람에 질색했고, 코드쿤스트는 "원래 아나운서는 전통적으로 불효자냐"며 어이없어 했다.</p> <p contents-hash="09ce158115d3cff6446442fc4402bf8a99716d418f0ec3a13c77bca9984e8596" dmcf-pid="QyZR1Cx2ht" dmcf-ptype="general">이에 전현무는 "제1의 조건이 불효"라고 뻔뻔하게 주장했다. 임우일이 "시험 과목에 있냐. 불효 점수가"라고 묻자 "있다"고 답하기도. 그간 '불효 우등생' 면모를 꾸준히 보여왔던 전현무에 임우일은 "아나운서들만 이해하는 거구나"라며 납득했다. </p> <p contents-hash="0a323844393a6f08b5b330c84bcbe9770d0e780e368fbcdfcbeabe1db722834a" dmcf-pid="xW5ethMVy1"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yJa5jQXSv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시나 3전 3승' 김원호-서승재, 中서도 무패 행진! 조 1위로 파이널 4강행...'역대 최초' 단일 시즌 11승 정조준 12-20 다음 최민호, '활동중단' 키 빈자리 채운 전우애…"옛 힘듦을 떠올려 보자"('나혼산')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