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결혼상대 있었다" 이서진 깜짝 고백? ('비서진') 작성일 12-2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NLWDV7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5c8222b0e3dd09d6f02f620b838bd89fae6e8a900f2776029e05d98fe23713" dmcf-pid="tujoYwfz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poctan/20251220004700877yoas.png" data-org-width="530" dmcf-mid="ZNwc1Cx2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poctan/20251220004700877yoa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FqkNXs6bh3"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2afad08e944f7834036ac64fe3099356fecd36f9717ae418fd3abfb8bf0757c7" dmcf-pid="3BEjZOPKhF" dmcf-ptype="general">[OSEN=배송문 기자] 배우 이서진이 결혼과 연애관에 대해 "여자는 항상 있어다"며 솔직한 고백을 했다.</p> <p contents-hash="ddd5fe06b7217b18da625c4d2c42d5ee9bdca56ff9377429e6a7ab99235a8d5d" dmcf-pid="0bDA5IQ9Ct"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영원한 들장미 소녀’ 최화정이 열한 번째 ‘마이 스타(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최화정의 하루를 밀착 수행하며 매니저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0afee46e419bb4e2d2dbc78972c2a31032d54d3267a809e11fa3a47d0df0e39" dmcf-pid="pKwc1Cx2W1" dmcf-ptype="general">이날 세 사람은 망원동의 한 타로숍을 찾았다. 이서진이 직접 고른 카드를 본 점술가는 그의 연애 성향에 대해 분석을 시작했다. 점술가는 “의외로 여자들한테 되게 상냥한데 어떠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처음에는 상냥하다”고 담담히 답했다.</p> <p contents-hash="40b4e0828224d5d793ee9b794343a2706daa60be68c2734873143a456ef7292f" dmcf-pid="U9rkthMVv5" dmcf-ptype="general">이어 점술가는 “이서진은 여자를 볼 때 자기 취향이 엄청 있다고 나온다. 자기 취향이 안 맞으면 아예”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말을 이어받아 “거들떠도 안 본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p> <p contents-hash="b984102aa79e8c9b9e65ce362adc31ff8ad617c098f0468975af0432fbb226a3" dmcf-pid="u2mEFlRfvZ" dmcf-ptype="general">또한 점술가는 “오늘 재밌게 놀았는데 갑자기 ‘아닌 것 같다, 안녕’하는 포인트가 있다고 나온다”며 이서진 특유의 선 긋는 성향을 짚었다. 이에 대해 이서진은 “맞는 것 같다. 뭐라고 하지는 않는데, 선을 넘으면 바로 안 본다. 알아서 잘하면 잘해준다”고 자신의 기준을 설명했다. 이를 듣던 최화정도 “잘해줄 것 같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eaf2def47cddddfca064c24eec314297367ef84feaa57ea9fbb13e742ca4f873" dmcf-pid="7VsD3Se4WX" dmcf-ptype="general">데이트 스타일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점술가는 “예의범절을 굉장히 중요하게 본다. 하루에 데이트를 6시간 하면 3~4시간까지는 유쾌하다가 어느 순간 선을 넘으면 불호령을 내리는 타입”이라고 해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31bfe3113357c3aceab67b9f801265679e65d9e4da5d954247b0064f5a2638" dmcf-pid="zfOw0vd8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poctan/20251220004701290rsnp.png" data-org-width="500" dmcf-mid="5poJvcKp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poctan/20251220004701290rsn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d9335cf1abb1c6cdf588fb31bd8b9f5ea562aacd4f8ef619f96140f1a87f49" dmcf-pid="qT6VEetWyG" dmcf-ptype="general">2025년 운세에 대해서는 “이서진이 왕이어서 선택할 수 있는 여자가 있는 걸로 나온다”는 말이 나왔다. 잠시 망설이던 이서진은 “항상 있다”고 답했고, 이를 들은 김광규는 “부럽다”며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e2092f56f9c3b029d257cd62ad52be80ef6f194ad7553f38bd0011f1b637db0" dmcf-pid="ByPfDdFYSY" dmcf-ptype="general">결혼 운에 대한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점술가는 “자유로운 영혼이라 결혼이 인생 1순위는 아니다. 다만 결혼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는다”고 분석했다. 이에 이서진은 “맞다. 결혼을 죽을 때까지 안 하겠다는 생각은 아니다. 닫아둔 적은 없다. 다만 당장은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을 때 하면 된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0bc59e565bf41b4a8d76810ab34e4dac9b1b19c7d7b34f4d9ce150e627cd2b54" dmcf-pid="bWQ4wJ3GhW" dmcf-ptype="general">이어 점술가는 “지금 상황에서는 돈이 1등이다. 일 먼저 하고 그다음이 결혼”이라고 덧붙였고, 이서진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현실적인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aa61f4b8e6ce85e789b4fae0c5bed91a6d04c8a828274e42b0e282e6886cd5de" dmcf-pid="KYx8ri0Hhy" dmcf-ptype="general">한편 이서진은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이며 현재 미혼이다.</p> <p contents-hash="5051b30ab69e8c0d7bbfcba8924a9002dab1e453cc4aa872d6c09bc25859a036" dmcf-pid="9GM6mnpXST" dmcf-ptype="general">/songmun@osen.co.kr<br>[사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혼산' 샤이니 키 하차 공백, 민호가 채웠다.."잘 이겨내고 나아갈 것"[★밤TView] 12-20 다음 韓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진출 확정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