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이서진? 빙산의 일각"..女후배 폭로 떴다? 한지민 커밍쑨 ('비서진') 작성일 12-2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vI40Dg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dacd4af7f05090d106a29a2fc0dcb93225303c1be43aeec801a4373f33393c" dmcf-pid="q8uFNPHl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poctan/20251220010302885rbqe.jpg" data-org-width="530" dmcf-mid="7p2qri0H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poctan/20251220010302885rbq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860e308f87ce8cf658bf4486f377e857d9ef6196ed1e419e6a1db93fc6952b4" dmcf-pid="B673jQXSWv"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 한지민이 이서진에게 당했던 일화를 폭로(?)해 벌써부터 흥미진진한 분위기를 보였다.</p> <p contents-hash="349ff6eb870c6118e72906a7f0cf8e5ceb3a21f866b743e5ef8a8144e75059d3" dmcf-pid="bPz0AxZvCS"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는 예고편에서 한지민이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ac61b6b6b232da9f0469a77e174a41d3eaf114c5d5b939dfe6969e0abc6f0851" dmcf-pid="KQqpcM5TSl" dmcf-ptype="general">화사한 미소로 등장한 한지민에 제작진은 "섭외요청 댓글이 많았다"며 댓글을 보여줬고 한지민은 웃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067f2cec8e50714c48a72676e847a7f9794b09df94b709040a731366fd34fe1" dmcf-pid="9xBUkR1yyh" dmcf-ptype="general">이에 한지민은 "방송에 빙산의 일각으로 나왔다"며 고백, "전생에 악연이었다"고 해 폭소하게 했다. 이어 한지민은 "'이산' 제작발표회 때 호빗이라고 했다, 본인도 안 크지 않냐"라며 공식 석상에서 망신(?) 당한 일화를 꺼냈다.</p> <p contents-hash="b824e0f4aea7c284600fe841332bd0c7d2cb34705284e99c908916cf5339cd1b" dmcf-pid="2MbuEetWy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지민은 "하는 일도 없으면서 돈도 벌지 않냐"며 "조금 어른돼서 만났으면 당하고만 있지 않았을 것"이라며 복수를 다짐했다.</p> <p contents-hash="9683052dc9555979ef267a4e06c329848c23961236014aa9c3a0a28026ef797c" dmcf-pid="VRK7DdFYyI"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도 "평소 매니저가 아닌, 더 강하게 대하달라"고 했고 한지민은 "수많은 날들 하루 복수로 쉽지 않다"며 "예전엔 커피 온도 안 맞아도 버리고 해 각잡고 할건데 저 욕하면 안 된다"며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7b8cbefb602b8612d6e535c6dec54d6a8f6ffcff6ffe0d487050fcd9670f6e13" dmcf-pid="fwnRHm8BvO"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c234e823870ecb8f8b01c351bf6acc50543d9d1e8566fd155dc69909ac79a3f1" dmcf-pid="4rLeXs6bls" dmcf-ptype="general">[사진]'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혼자산다' 고강용, 엄마와 연남동 파인 다이닝(나혼산) 12-20 다음 고강용 아나 “母 대장암 말기 직전에 발견 항암치료, 불효자였는데 변해”(나혼산)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