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최화정, 1일 매니저 김광규 등장에 "우리 베이비 오랜만이네" 허그 작성일 12-2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dpXs6b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685e2021c33006441d72e83cffedf4629ad3d3a40190049ccb0666d6d3dfe2" dmcf-pid="VgJUZOPK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BSfunE/20251220020302882crwy.jpg" data-org-width="700" dmcf-mid="9tIRf3Eo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BSfunE/20251220020302882crw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1ff2d8b34ac521c13629831ac17d8609e4a05bf73d13612ae310256c270bf0" dmcf-pid="faiu5IQ9h6"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광규가 마이 스타의 환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28805a38c5e8888973e4c1edd569a6b2afe747704c6f493b4742abe4915105b6" dmcf-pid="4aiu5IQ9v8"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마이 스타로 최화정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71acafb39873870e2b2ae1fb65d431af77da627c5ac152fe070ac077a0ef3571" dmcf-pid="8Nn71Cx2v4"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이서진보다 먼저 도착해 마이 스타를 모시러 갔다. 김광규의 등장에 마이 스타 최화정은 "오 베이비 안녕"이라며 반갑게 그를 맞았다.</p> <p contents-hash="5b8b91dd7107f3a74bede78d9c357858d69bc3f2299776ae43b91c06bf37f52a" dmcf-pid="6jLzthMVTf" dmcf-ptype="general">비서진 이서진과 김광규는 최화정과 10년 전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던 것.</p> <p contents-hash="1676860ae710ebbff87dbdd6baaf5e6c307beef5e1b8a77021e63ecf0395e389" dmcf-pid="PAoqFlRfSV"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우리 베이비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요?"라고 살갑게 인사를 건넸고 김광규는 "말씀 편하게 하세요 선생님"ㅇ;라고 깍듯하게 대했다.</p> <p contents-hash="0a694173270a5d9546f8ad58d36d477e0e420692d7660be919883b2546c1a035" dmcf-pid="QcgB3Se4S2" dmcf-ptype="general">이어 김광규는 겉옷을 입지 않은 최화정에게 자신의 아우터를 벗어주며 "아이고 감기 들어. 연세도 많으신데"라고 걱정했다.</p> <p contents-hash="903867cf16209e6c4aacb10a4f4d14395f9554dd5ffea1c1be3cc4ddfe3ef880" dmcf-pid="xkab0vd8h9" dmcf-ptype="general">이에 최화정은 "예쁜 짓을 해놓고 공을 깨는 스타일이네. 여기서 연세가 왜 나오니"라며 김광규를 나무랐다. 그러자 김광규는 "우리 선생님 마흔둘이잖아"라며 급하게 상황을 수습하려 했다. 하지만 최화정은 "아니야. 나 육십 다섯이야"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0456"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속보] 비보 또 비보! 안세영 얄궂은 운명...단 하루 만에 1게임 충격패, 야마구치와 리턴 매치 성사 12-20 다음 [스브스夜] '모범택시3' 이제훈, '빌런' 장나라에 복수하기 위해 '아이돌 소속사 매니저'로 위장 취업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