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분열? 어도어 ‘돌아오면 잘해준다’던 호소 믿어”(정면승부) 작성일 12-2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NAaTJ6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c8f08db3faa1aa6809b3566d3be529b5c821797c724d2c845da17c7615b35b" dmcf-pid="VvjcNyiP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우, 민희진 (채널 ‘YTN라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en/20251220054705336cbjp.jpg" data-org-width="640" dmcf-mid="9GTWvzOc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en/20251220054705336cb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우, 민희진 (채널 ‘YTN라디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fTAkjWnQW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c5f1ac9741c94376e726e328b6e97858afa3521213f38f19cc1ce6244fc8ac38" dmcf-pid="4ycEAYLxTi" dmcf-ptype="general">전 어도어 대표이자 현재 오케이 레코즈(ooak) 대표 민희진이 뉴진스 분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06b7b5719965e13453c4107bc66387c0e9289f186400e291eace8cf6982a52b2" dmcf-pid="8WkDcGoMTJ" dmcf-ptype="general">12월 19일 방송된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a37bd6ab2c0b3b39c33b7c94a78db50ac80005f1aa91a18ed3a280abebaca5e" dmcf-pid="6YEwkHgRhd"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 어도어와의 신뢰 관계가 무너졌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417f0c3659d80dbef09649672f1131035f3c6de33d7fb4d9d3e6744f334717a0" dmcf-pid="PGDrEXaeye" dmcf-ptype="general">이에 어도어는 올해 1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와 기획자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3월 이를 인용했다. 또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10월 30일 어도어와 뉴진스의 전속계약 본안 소송 1심 선고 공판에서 어도어 승소 판결을 내렸다. </p> <p contents-hash="1535bed1fd72ebff053f7ba11f7eb04a728cbd113d4b3a21ca8ad4df8cac8afd" dmcf-pid="QoV42aztlR" dmcf-ptype="general">이후 해린, 혜인이 어도어와의 논의 끝에 복귀 결정을 내렸으며, 뒤이어 민지, 하니, 다니엘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5575478c685b36d529aa3ac098940b0f844f7d972c6f24ced4a6ba72a729f032" dmcf-pid="xgf8VNqFyM" dmcf-ptype="general">이날 김준우는 "SM에 옛날에 계셨잖나. H.O.T.도 동방신기도 둘 셋으로 찢어졌다. 마침 뉴진스도 그런 균열이 보이는 게 인식되더라. 지난번 메시지를 내셨잖나. 다섯명이서 잘 될 거라고 생각하시냐"고 민희진의 생각을 물었다. </p> <p contents-hash="685c11ef790e4d945b2a9e011db311b83c417cc7f357ac50662d41167f8a5088" dmcf-pid="yFClI0Dgyx"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법원 말을 들으시지 않겠냐. 법원에서 호소하신 게 있잖나. 본인들이 오면 잘해주겠다고 얘기하신 게 있으니까 전 법원 말을 잘 따르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12eebf938b4254a874d03f18636f561669406f2767f7b6a6aa1f87600870f7ee" dmcf-pid="W3hSCpwalQ"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하이브 측은 "민희진 씨 측은 법정에서 법률적으로 다퉈야 할 사안을 자꾸 유튜브나 방송 매체 등을 이용해 사실 확인이 필요한 일방적 개인의 주장을 펼치고 언론 매체를 이용하는 것은 부적절해 보인다. 법정에서 충실하게 시비를 가렸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전달했다. </p> <p contents-hash="d91f0cc7d0b26907d8d0913c7cac975526559e590d8db8e22a0bab4365adf56e" dmcf-pid="Y0lvhUrNTP"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GpSTlumjy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이킴 “마흔 전 결혼하고 파”‥48세 전현무 자격지심 들통?(전현무계획3) 12-20 다음 성동일, 성격 바뀐 개딸 류혜영에 깜짝 “천지개벽 수준”(응팔 10주년)[결정적장면]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