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10년 열애 끝 드디어 결혼…'영화 같은' 웨딩 화보 작성일 12-2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RH5cKpTU">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GKeX1k9UW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1f2dccbf5d41194c21d79e48d63d2b9913134d659a30fa13ff240c292f854d" data-idxno="1180685" data-type="photo" dmcf-pid="HG7DmPHl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엠엔터테인먼트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Hankook/20251220145342575efcp.jpg" data-org-width="600" dmcf-mid="WVi13wfz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Hankook/20251220145342575ef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엠엔터테인먼트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XHzwsQXSh3"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52f70c7b4525d33f149cf849531141f8797e1a60eafe2a0ea83bc43c1077f1" dmcf-pid="ZXqrOxZvvF"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6ba4331abbd331399eccb481bed59a69a9f5309b5ca4311ecfdc078a29d678c2" dmcf-pid="5ZBmIM5TCt" dmcf-ptype="general"> <p>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서로의 손을 잡고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p> </div> <div contents-hash="8fb21b94dfda1497e17b8f1722bbea474d21758d7d8438e2b6c891279fb7c09f" dmcf-pid="15bsCR1yT1" dmcf-ptype="general"> <p>20일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같은 날 두 배우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결혼을 알리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p> </div> <div contents-hash="fe0ed1915db4991ac4b6f34a7f59abca52feeaa0430a0e7822194a1a691e8b44" dmcf-pid="t1KOhetWl5" dmcf-ptype="general"> <p>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눈이 흩날리는 밤, 나란히 서서 뒤돌아본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우빈은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로 듬직한 분위기를, 신민아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신민아의 손에 들린 부케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눈빛, 같은 방향을 향한 발걸음은 '함께하는 삶'의 시작을 상징하듯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p> </div> <div contents-hash="203aeb361aae9631dda7aebcce961cd2552fc0f8fd194d75eff7fc21b03bfe05" dmcf-pid="Ft9IldFYlZ" dmcf-ptype="general"> <p>소속사는 "오늘 신민아 배우와 김우빈 배우가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인생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하는 두 사람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복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두 배우는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이며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d7e332ebfbe86963d659a4e5f04d07df94a67f1a72d2903bf7f1173ae45256ee" dmcf-pid="3F2CSJ3GlX" dmcf-ptype="general"> <p>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신뢰를 쌓아온 두 사람은 말보다 표정으로, 화려함보다 진심으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눈 내리는 풍경 속에서 나란히 웃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두 사람의 선택을 고스란히 담아냈다.</p> </div> <div contents-hash="74ed49d79fa198028d936bb162cafe707ccdc7a94252620f4119404df9229b46" dmcf-pid="03Vhvi0HSH" dmcf-ptype="general"> <p>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결혼 이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두 배우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쏘스뮤직 "허위 발언으로 명예훼손"VS 민희진 측 "방어 목적, 맥락 왜곡됐다" [종합] 12-20 다음 “친정엄마한테 SOS 쳤어요, 그런데”…할머니 지극정성이 아이에 독될 줄이야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