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암 투병 중 공구 진행…걱정 쇄도하자 "심심해서요" [스한★그램] 작성일 12-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LX2yiPWi">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9Erzd0DgW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d439fcc0ee9eaf73afa2ccd0d97cdd14301d2ba5f9ac7f234c9147e30fdfba" data-idxno="1180697" data-type="photo" dmcf-pid="2DmqJpwa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미선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Hankook/20251220161044203ebtm.png" data-org-width="600" dmcf-mid="00HZVWnQ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Hankook/20251220161044203ebt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미선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VwsBiUrNv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961d1562f4bc1953dd27c981cf6f3cf4f39f8779897559c2d010e9aaa74edea" dmcf-pid="frObnumjlR"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암투병 중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것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016918f0ff09a18bae360c93301efa935a9b263282ceb04a35f41b513dac8341" dmcf-pid="4mIKL7sATM" dmcf-ptype="general"> <p>박미선은 20일 자신의 SNS에 블루베리즙을 먹는 영상을 게재했다.</p> </div> <div contents-hash="fdf9fdbbcb7329524293f0370042e454dad2e407d853a1eb2f2c3272556483c7" dmcf-pid="8sC9ozOcyx" dmcf-ptype="general"> <p>그는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잘 먹는 거"라며 "좋은 걸 골라 먹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자신이 먹는 블루베리 제품을 소개했다.</p> </div> <div contents-hash="1d10efeb967bd599de229469b6013f9c153305250a7f93743da090a8871b1822" dmcf-pid="6Oh2gqIkvQ" dmcf-ptype="general"> <p>박미선은 "블루베리는 많이 챙겨 먹었지만 가격이나 제철 문제로 늘 고민이었다"며 "한 포에 블루베리가 들어 있는 제품을 알게 됐고, 좋은 건 나만 먹으면 안 될 것 같아 가격을 최대한 맞춰 준비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f6dae78b850d7814a623ce17f6ba77440205b518da657f6a401024f3eb62a1d0" dmcf-pid="PIlVaBCElP" dmcf-ptype="general"> <p>그러나 일각에서는 "아쉬울 것이 없는 분이 지금 장사를 하나. 건강과 생명이 최고", "몸부터 챙겨달라"고 우려했다. 이에 박미선은 "걱정 감사하다. 근데 너무 가만히 있으니 심심해서 시작하게 됐다. 천천히 할 테니 걱정말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p> </div> <div contents-hash="1e06295933b242dc8cf01e4263eeb489cf6a672b2a2b073eb3597c65930168c5" dmcf-pid="QCSfNbhDW6" dmcf-ptype="general"> <p>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항암 치료를 받았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턱뼈 부러졌다" 유튜버 복서, 금메달리스트에게 두들겨 맞고 병원행... 2700억 매치 '완패' 12-20 다음 충격…'나혼산' 해외촬영서 불법 링거·'놀토' 촬영장서 마약류 배달? [엑's 이슈]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