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흑백요리사2' 리뷰..'쓰리스타 킬러'에 "정신 나갔었네"[셰프 안성재] 작성일 12-20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5RWOi0Hvi">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H1eYInpXWJ"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839c80ad17474228875a729502278f1644e3356de8dac0b8c5ea8152640815" dmcf-pid="XtdGCLUZ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재 / 사진=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tarnews/20251220163552121nass.jpg" data-org-width="657" dmcf-mid="Y59mN4WI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tarnews/20251220163552121na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재 / 사진=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13ab84fd05fced47d607cbdb678d3aeae746010eeb518ae1fc844b173a5a65" dmcf-pid="ZFJHhou5Se" dmcf-ptype="general"> '흑백요리사' 시즌2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가 1라운드 심사 후기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fccaf4f841ef2d80aee1dca14d6ea1d652887fa379816af6d6a4516aff11320" dmcf-pid="53iXlg71SR" dmcf-ptype="general">20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물 들어올 때 노 젓겠습니다 시즌1 보류 듀오와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with. 나폴리 맛피아,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67e7a41524e47bf85e76634d7a9a4cf3bc346e9456a20c31c0d239c60587db0a" dmcf-pid="10nZSaztCM"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안성재는 "흑수저 분들이 준비를 많이 해오셨으니까 더 심도 깊게 보려고 했다. 이번에도 (시즌1 만큼) 다채롭고 다이내믹했다"면서 "또 요리 설명을 굉장히 잘하시더라. 모든 의도가 다 와닿진 않았지만, 준비를 많이 해오셨고, 기대했던 거 이상으로 잘해주셨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6acfa1ec9d78c2007e2963b2f51849810ff3fc11a0b414dabf554c08102a54f" dmcf-pid="tpL5vNqFhx" dmcf-ptype="general">윤남노 셰프는 "사실 저도 ('흑백요리사'에서) 한 게임 더 뛰고 싶다. 목숨 한 번 더 걸어보고 싶다. 키친 안에서 아무 생각도 안 하고, 딱 요리에만 집중하는 게 좋았다. 집에 돌아갔을 때 기분이 좋더라"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53094dd2112281361bbb792b83ec17b889c02708f29d2c91b004e348fe49322" dmcf-pid="FTfIcPHlhQ" dmcf-ptype="general">이에 안성재는 "시즌1에 나오셨던 분들이 그 말씀을 많이 하셨던 것 같다"며 "사실 이번에 심사하는 게 너무 어려웠다. 시즌1보다 더 어려웠다. 내가 혹시나 잘못 심사하면 안 되지 않나. 잘못된 말을 하거나, 잘못 짚어버리면 애매해지니까 조심스러웠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4116711a424c75c5a54540e4386da7a19a35d3cda0c7600e466cf317bbc5d4a" dmcf-pid="3y4CkQXSSP" dmcf-ptype="general">특히 '쓰리스타 킬러'를 심사하는 장면에서는 "우리 가게 모수에 있었다. 할 말이 많은데 말 안 하겠다"면서도 "저 친구는 원래 날 무서워하는 친구였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92611606d6f6de6fa30f4265175d5a8201f620ab6ddb1cb457025bd7379bd0db" dmcf-pid="0W8hExZvW6" dmcf-ptype="general">'쓰리스타 킬러'는 방송에서 안성재의 칭찬을 받자 "이 사람이 나한테 칭찬을?"이라고 말했고, 안성재는 "나이가 나랑 그렇게 차이 나지 않는다. 비슷한데, 동안이다. 쟤가 좀 정신이 나갔었네"라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1844822e0fb5328cb41ff1d2fb95cba6b6d7711747813fb8572b1f541c3c459e" dmcf-pid="pY6lDM5TW8"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 결혼' 신민아♥김우빈, 웨딩사진은 단 1장·3억 기부…남다른 보법 [종합] 12-20 다음 최성민, 문경장사씨름대회 백두급 우승 '통산 8번째 장사'... 용인시청 단체전 정상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