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올해 첫 600만 돌파, 역대 흥행 애니 5위 작성일 12-20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4년 개봉작 '베테랑2' 이후 첫 600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CygVTsi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c144beda73c6543e54158657f93e731f7106f0455b3b5ac4a6965fe77e4425" dmcf-pid="UXhWafyO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주토피아2'가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hankooki/20251220163905817eumu.jpg" data-org-width="640" dmcf-mid="0p1UInpX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hankooki/20251220163905817eu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주토피아2'가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7fca13a3f74532d73b543068c51b73c4a6ba9594157584ff20c5edd9b13470" dmcf-pid="uCcmxUrNi6" dmcf-ptype="general">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호평 속 올해 첫 600만 영화에 등극했다.</p> <p contents-hash="6878721f6d67f6b5f265b4f3cb7ea9a518afadf4630a72366b140640ba361562" dmcf-pid="7hksMumjJ8" dmcf-ptype="general">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가 이날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25일 만에 이룬 성과로, 지난해 9월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 2' 이후 국내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선 작품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겨울왕국 2' '겨울왕국' '인사이드 아웃 2' '엘리멘탈'에 이어 국내 애니메이션 누적 관객 수 5위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71349f54af1eafaabb7ad01032a4d052a98ab589820389aaa00a0a12dd8c9843" dmcf-pid="zlEOR7sAJ4" dmcf-ptype="general">'주토피아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드는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다. 주디 역의 지니퍼 굿윈, 닉 역의 제이슨 베이트먼 등 기존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재회해 다시 한번 완벽한 케미를 발산했다. 여기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명품 배우 키 호이 콴이 뉴페이스 게리 역을 맡아 극에 신선함을 불어넣었다는 평이 이어진다.</p> <p contents-hash="44e6634f01ae63a2dc2c3578546cd9831c8953abe096453e22569cdacfc2c9ba" dmcf-pid="qSDIezOcef" dmcf-ptype="general">전작 '주토피아' 이후 9년 만에 돌아온 후속작으로더 커진 스케일과 확장된 세계관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메시지로 전 연령대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주토피아'가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용기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면 '주토피아2'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각자가 가진 가치를 존중할 때 진정한 조화가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렸다.</p> <p contents-hash="984c71852b1f24523a0ca9ba0e96005112385f444431d12ffb6bbc921bae2330" dmcf-pid="BvwCdqIknV" dmcf-ptype="general">'주토피아2'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p> <p contents-hash="8e82603df139cd044db7ffbbdb28dc9f68d1e47a4b9a2c27745cfc9f3617ae42" dmcf-pid="bTrhJBCER2"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닝닝, 감기 증상으로 ‘MMA’ 레드카펫 불참... “무대는 참석” [공식] 12-20 다음 군대 간 도영, 출연 없이 '쇼! 음악중심' 1위 [TV캡처]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