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출산 한 달 만 킬리만자로행 결정…노홍철·권은비 함께 작성일 12-2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zlOi0H5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f4d85378fb94675d6b524717135aac3efebbd3a621ac91957a2ead886e4bc7" dmcf-pid="YvqSInpX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권은비, 노홍철. 사진|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tartoday/20251220164805061lrek.jpg" data-org-width="700" dmcf-mid="xidUFIQ9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tartoday/20251220164805061lr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권은비, 노홍철. 사진|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57c40456a00d1593af1ba9e25e1331171b906057489043a88361377f7d25037" dmcf-pid="GD5Ej8YCZt" dmcf-ptype="general"> 배우 이시영이 출산 한 달 만에 아프리카 최고봉인 킬리만자로 등정에 나선다고 선언했다. </div> <p contents-hash="42d1a673e2fb8955f0094d89cfa365241647a4d68ec86ce05425c23eb56017b6" dmcf-pid="Hw1DA6Gh11"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렇게 우린 티켓팅을 했다. 죽기 전에 세븐 서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210a1558cd50102438a306c1451ae9152cce89907d4deea991e88171d8277f11" dmcf-pid="XrtwcPHlH5" dmcf-ptype="general">‘세븐 서밋(Seven Summits)’이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남극대륙 등 세계 7대륙의 최고봉들을 의미하며, 산악인들 사이에서는 이를 모두 완등하는 것이 ‘꿈의 도전’으로 통한다.</p> <p contents-hash="031d677252833089e12f26536301e50f786b3cd2338c205f012e1cb11f7be532" dmcf-pid="ZmFrkQXSXZ"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방송인 노홍철, 권은비와 함께 킬리만자로행 티켓을 예매했다. 세 사람은 올해초 히말라야 등반을 함께하기도 했다. 노홍철은 이날 자신의 SNS 계정에 “이렇게 우리는 킬리만자로를 향해 티켓팅을 했다. 호상을 향해”라는 글을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6d1a808e6ba9bffc95b4dfb59f8abfb4c177966b14c8068ab4f19d731d898a" dmcf-pid="5s3mExZv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홍철, 권은비, 이시영. 사진|노홍철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tartoday/20251220164806409ycbd.jpg" data-org-width="700" dmcf-mid="yW8ZYk9U5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tartoday/20251220164806409yc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홍철, 권은비, 이시영. 사진|노홍철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eb090c5075296daf384fe430f348bf9ab8e7ed8cde8fe13ee23a625f744acd" dmcf-pid="1O0sDM5T1H" dmcf-ptype="general">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이시영이 ‘세븐 서밋’을 설명한 후 노홍철, 권은비에게 의견을 묻는 모습이 담겼다. 노홍철은 “나는 그런 삶을 살고 싶었다”고 했고, 권은비는 “따라 가겠다”고 동의했다. </div> <p contents-hash="f6abc773a0363a07e1ac71bbf1c865813ed42b7de6294608cf1b1c58b0054b45" dmcf-pid="tIpOwR1yYG" dmcf-ptype="general">그 가운데, 이시영은 “마지막이 에베레스트다. 거기는 죽을 나이 다 돼서 가도 된다. 가서 죽어도 되니까”라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77b0368791135b61dbf167665c747b54d7579522ed1264b28f353f7b983c0a51" dmcf-pid="FCUIretW5Y" dmcf-ptype="general">특히 이시영은 출산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등산 도전을 공식화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bf144964242238d2d3e26849474aa57684f2787cda0ccce29538da97da9bf48f" dmcf-pid="3huCmdFYXW"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지난달 둘째 아이를 득녀했다.</p> <p contents-hash="0c6009870082c47b5264a9025659ff5f564dd1e023d93a950fe6aea0e4e364fb" dmcf-pid="0l7hsJ3G1y"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배드민턴 1년 최다 우승 타이기록에 1경기 남겨 12-20 다음 김우빈·신민아 결혼…투병도 함께한 아름다운 '10년 연애사' [ST이슈]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