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대굴욕…과거 술 사랑=부메랑 돼 돌아왔다…파묘 또 파묘 [엑's 이슈] 작성일 12-2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W4ExZv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ce73fffe7c6938f2c517d6b5bea3fac0c8aa6dcd1e32b5f30441ef493be477" dmcf-pid="qiY8DM5T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3차 입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180206339vshv.jpg" data-org-width="1132" dmcf-mid="0tuVcPHl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180206339vs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3차 입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0aaa90dee7b925fce89766539c8da2ecf61dcd68eef54f7de69e2b5ff53a1f" dmcf-pid="BoXQmdFY5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갑질 논란',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휩싸인 박나래가 과거 발언들로 '굴욕'을 맛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74e2335528f19dd13d2d31c3b7303e3802adb63ae70fce8374c3fe4b64f83372" dmcf-pid="bgZxsJ3GXH" dmcf-ptype="general">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이달 초, 박나래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폭언 등을 겪었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fbbc161d933be0f11584c0c0e3dbc2b0727af029ea0b4d6fca312be246d7c6" dmcf-pid="Ka5MOi0H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180207629zhwv.jpg" data-org-width="550" dmcf-mid="UHTVcPHl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180207629zh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dddc6118ff8117f4abeb486c635d6f8248204617942d1a429c2ea3d686eb81" dmcf-pid="9N1RInpXYY" dmcf-ptype="general">더불어 박나래가 의사 면허가 없는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단 의혹이 집중 조명되면서 더욱 논란이 일었다.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도 같은 '주사 이모'와 엮여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상태. 이후 세 사람 모두 활동을 중단했다. </p> <p contents-hash="b454c6f6626520eeca95db61db593837022f26af4c98c09fd1e78a4079e978b2" dmcf-pid="2jteCLUZYW" dmcf-ptype="general">유독 대중의 눈길을 잡은 건 '술'이었다. 박나래가 과거부터 애주가임을 드러내왔고, 자신의 집에 '나래바'를 마련해 지인을 초대하고, 파티를 벌인다는 사실을 수차례 언급해왔기 때문. 전 매니저들을 향한 '술자리 강요', '파티 뒷정리', '24시간 대기' 모두 술과 관련된 '갑질' 사안이다. </p> <p contents-hash="c044dfb3584dce6f4ad59e41ef35ef863b4148fc744bb89a6ac52cff68f33610" dmcf-pid="VAFdhou55y" dmcf-ptype="general">이에 '애주가 박나래'와 얽힌 과거 발언, 폭로 등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에서 박나래는 유재석에게 "술 좀 끊었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이효리와 화사는 박나래의 술버릇 탓 고통을 호소한 것, '나래바' 출입을 금지시켰다는 걸그룹 소속사 이야기 등도 다시 끌어올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6036abdbe3b19a583b4abfa70dd69ed76d31ccf4bfbb00582de922381be057" dmcf-pid="fc3Jlg71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180208885fizc.jpg" data-org-width="550" dmcf-mid="7GQIuvd8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180208885fiz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c1d0fd2ec6b757bad497ed227a7e5ffe583d87d4741e023e67f74890bebab8" dmcf-pid="4k0iSaztZv" dmcf-ptype="general">박나래가 술 사랑을 한껏 드러내며 쓴 책 '웰컴 나래바!', 부친이 과거 술에 의지했다는 가정사 등도 '파묘'됐다. 박나래와 방송을 같이 했거나, 절친한 사이인 동료들이 논란 없이 '생존'했다는 점까지 주목받는 실정이었다. </p> <p contents-hash="8347420399c2ccef55b431e88763cd24c63f8a3a6a49d22ef8a409ea083ac74e" dmcf-pid="8HxC7TJ6tS" dmcf-ptype="general">현재 박나래는 추가 폭로 속,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했으며 최근에는 3차 입장을 '영상'으로 공개하면서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6dff8256a72fa231cc3cacc5a8933c95f4d7b3a35e1fde3a9107b5f1bbeb27d" dmcf-pid="6XMhzyiP5l" dmcf-ptype="general">사진 =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d269fbe014eead70928182cc1d4c10c963352ab17603515ffef8e9277f447dc5" dmcf-pid="PZRlqWnQGh"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조 연애 예능'으로 사랑받더니…작품성까지 인정 받은 韓 작품 12-20 다음 ‘KOZ 수장’ 지코, ‘베스트 프로듀서’ 수상 “귀감될 것” [MMA 2025]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