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 홍현희, 놀라운 비포 애프터.."20년만 49kg"[홍쓴TV] 작성일 12-2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YqyAb0Sn">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WTGBWcKphi"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8253fd89f21821ce31726c7819de3a941204b96a2a665c2a7635839c21cc4a" dmcf-pid="YyHbYk9U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홍쓴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tarnews/20251220182406735ctuj.jpg" data-org-width="663" dmcf-mid="xeh3InpX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tarnews/20251220182406735ct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홍쓴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aeee11a776f055589510caca2dae266d8e8cd0c1c36044c9858084bebe491d3" dmcf-pid="GH1VZr4qyd" dmcf-ptype="general"> 방송인 홍현희가 건강 관리하며 체중을 감량한 방법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8176614382bacf3ec80034c27b0c50a8f57dae3c414cf23e8e6c28ca3e78e13" dmcf-pid="HXtf5m8Ble" dmcf-ptype="general">20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다이어트 안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732e8e76024842d428b73b83736002ea1907e14cbc5272afd63fcba6be5a6730" dmcf-pid="XZF41s6bCR" dmcf-ptype="general">이날 홍현희는 "요즘 사람들이 응원해줘서 너무 좋다. 저는 다이어트 한 게 아니다. (다이어트 방법이) 어렵지 않아서 아이 있고 출산 전, 후에 관리 못하신 분들 힘내서 같이 해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d29b0ed087cd64ad7f501d9f51c32366882bebc717633a3998c9c901fd51626" dmcf-pid="Z538tOPKhM" dmcf-ptype="general">이어 놀라운 비포, 애프터 사진을 공개했고, 홍현희는 "지금과 비교하면 너무 다른데, 이때는 '건강이 안 좋아 보인다', '살이 쪘다'라는 말을 안 들었다. 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재봤는데 49.97kg다. 앞에 4자를 20년 만에 처음 봤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5445c8da1c7b0945585a39f500da6c65b7ef6e8be7e8a6dabf8f4248df4fbbd" dmcf-pid="5106FIQ9W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가 '몇kg까지 빼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내 루틴을 바꾸고, 조금 건강하게 먹으려고 했던 건데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007c1db359a33e19e895b0cd7739e045c5482911fcd1943972ce9e0fb10573f" dmcf-pid="1tpP3Cx2TQ" dmcf-ptype="general">또한 홍현희는 "이렇게 건강 관리할 수 있었던 건 아들 덕분이다. 나이를 계산하다 보니까 '이때까지는 살아야 하는데'라는 간절한 마음이 생기면서 내가 건강한 모습을 보여줘야 이 아이도 건강할 것 같더라. 건강한 삶을 물려주려면 나부터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건강 관리를 시작했다"면서 "지금 거의 10kg 빠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fc3f26c427b5e3432c797788639399f0dffc063cc2644148fd70ebcbc2bb05e" dmcf-pid="tFUQ0hMVlP"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혈당을 관리했다며 "저는 살면서 먹는 게 낙이었고, 눈 뜨면 계속 먹었다. 지금은 공복 16시간을 유지하고 있고, 공복 후에 몸에 좋은 음식을 넣어주려고 한다. 식전에 야채를 먹는 식습관을 길들이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d4743343fd30b60fec63df338bd5fb0bf42858bd876f75d1a597806895b2d2a" dmcf-pid="F3uxplRfT6" dmcf-ptype="general">이어 "먹고 싶은 건 다 먹었다. 근데 루틴을 지키니까 몸을 움직이고 싶더라. 운동도 하고, 이제 다이어트를 할 거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a1fe1b71f14b2c2c818b3683b14ba6895f598f3a06dcef33cfb202ecdebd3633" dmcf-pid="307MUSe4C8"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열혈농구단, 1.2초 남기고…서장훈 '마지막 공격' 후회한 이유 12-20 다음 에스파, 윈터 ♥열애설 뒤 첫 트로피…"많이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MMA2025]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