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부채 내려놓고 댄서 10명 동원 ‘왕중왕전’ 무대 퀄리티 “정산 괜찮냐”(불후) 작성일 12-2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ojcPHl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47a7afe91f0857c57da1caa0e6233a4d9bc6bbb68d738a46c283e78de30e46" dmcf-pid="WcgAkQXS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en/20251220190408214zglu.jpg" data-org-width="755" dmcf-mid="QaRiL9Sr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en/20251220190408214zg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불후의 명곡’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65c9f9a0b1bd5ce2c7754c95bbc1c91daddf59ba7b3a69136700bd7b14292b" dmcf-pid="YQfPxUrN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en/20251220190408509llwv.jpg" data-org-width="741" dmcf-mid="xweno2vm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en/20251220190408509ll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불후의 명곡’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Gx4QMumjC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fbf07074e5b2a4f3d75e103f859e1d34ee29925cfcdc66fbe69e0b20aa0d8b4e" dmcf-pid="HM8xR7sAWG" dmcf-ptype="general">가수 김준수가 역대급 무대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eb3e18c21d70e2be7fea410f3a71e5cf2fddca4f37f38a0581f6ee137c07ba1e" dmcf-pid="XR6MezOcvY" dmcf-ptype="general">12월 2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2025 송년 특집-트롯 킹덤, 왕좌의 게임’ 특집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6cf1dd88f2a606c8230ac40a81cb0006ea5b49fd56b30f1511e31586cf76c8ce" dmcf-pid="ZePRdqIkhW" dmcf-ptype="general">이날 신동엽은 남진, 나훈아 라이벌 대결에 나선 신성과 김준수 무대에 감탄했다. 역대급 무대에 '왕중왕전' 퀄리티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 것.</p> <p contents-hash="45cc3d8b7402eeca4483c340b8f729822e43988c0b45964a80b325bb44f57fa8" dmcf-pid="5dQeJBCETy" dmcf-ptype="general">그러자 신성은 "이찬원이 가위바위보로 선공을 정해서 다행이다. 김준수 무대 뒤에 했으면 집에 갈 뻔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찬원도 "(신성 무대에) 바이올린을 섭외했더니 댄서가 8명 나오더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36ad470915648115c4b752619975cd26a16879d7dc84144c88c0f23dc27d90f" dmcf-pid="1JxdibhDST" dmcf-ptype="general">평소 들던 부채를 내려놓고 댄서들과 화려한 무대를 펼친 김준수는 "10명이다"라고 했다. 신성은 "다음 달 정산 괜찮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1f7420816809f75c3c7f248e046dbf2c27fa7f70392a22abed3a679b0ab343f" dmcf-pid="tiMJnKlwTv"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815bbacdc4dc1c7fd9443bd4c4723051781f40951e84e72f9c169c349b5ef931" dmcf-pid="FnRiL9SrvS" dmcf-ptype="general">이번 특집은 ‘노래로 세상을 다스리는 트롯 킹덤’을 콘셉트로, ‘정통 트롯 왕자’ 이찬원과 ‘뉴 트롯 왕자’ 손태진이 왕좌를 차지하게 위한 불꽃 튀는 대결에 나선다. ‘불후’ MC로 토크대기실을 지켜왔던 이찬원은 이번 특집에서는 ‘정통 트롯 왕국’의 왕자로 전면에 나서 정통 트로트의 ‘참맛’을 선보인다. 이에 맞서 손태진은 ‘뉴 트롯 왕국’의 왕자로서 새로운 매력의 트로트로 명곡판정단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p> <p contents-hash="fd263c1db75bcb94c012f6f83a1d1aa4c151637767315ad8872a5c490559d751" dmcf-pid="3PV6Qpwall" dmcf-ptype="general">‘트롯 킹덤, 왕좌의 게임’은 총5라운드 대결이 펼쳐지며, 양 팀에서 각각 주제에 따른 무대를 선보인 뒤 명곡판정단 투표로 라운드의 승자가 결정된다. 5라운드 중 더 많은 승리를 차지한 왕국의 왕자가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한다.</p> <p contents-hash="fbc8bfefc3b994f6efe2f20689a4f7d99dd184fe1730b269502bc699cb9d7650" dmcf-pid="0QfPxUrNWh"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px4QMumjl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마지막회…강태오♥김세정, 행복 결말? 12-20 다음 엑소 디오, 신민아♥김우빈 결혼식 참석···우정·의리 모두 챙긴 알파메일('2025 멜뮤')[순간포착]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