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전파" 지드래곤, 벌써 2관왕···작곡가+최다 스트리밍 달성('2025 멜뮤') 작성일 12-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XITjB3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ccdfcad7f7dbc510bcef2334b4eba301689c2c109e1beb6642244fdbc28d68" dmcf-pid="xINxibhD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poctan/20251220194104518msbq.jpg" data-org-width="530" dmcf-mid="PlZCyAb0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poctan/20251220194104518msb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c9f7b2034f541152ee1cdaa6638fe50f6050dd2824e4ba71372a24114999222" dmcf-pid="yV0yZr4qyu"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2025 멜론 뮤직 어워즈’ 지드래곤이 ‘베스트 송 라이터’에 이어 ‘밀리언스 톱 텐’으로 2025년 최고의 파급력을 공인받았다.</p> <p contents-hash="3f74a18b1fe62fb15db96b8211161fcd7525baaea5d19409982116399f5459fb" dmcf-pid="WfpW5m8BWU" dmcf-ptype="general">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25 멜론 뮤직 어워즈’(웨이브, 멜론)가 진행됐다. 지드래곤은 앞서 최고의 작곡가 상을 수상하면서 “가수로서 작사 작곡가 상을 받게 되니까, 이런 영광이 또 없을 것 같다. 일단 올해 컴백한 앨범은 제가 오래 있던 YG를 떠나서 만든 첫 번째 앨범이다. 도움 준 블랙 레이블, YG, 여러 아티스트들 감사하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4401a026edc3bbef126315b427de6484df36c859f7243440070ba8a48a4db8e" dmcf-pid="Y4UY1s6bCp" dmcf-ptype="general">이어 발매 당일 최다 스트리밍을 달성한 앨범에 주는 상인 '밀리언스 톱 텐' 상을 세 번째 수상자로 받게 된 지드래곤은 “네, 자주 보죠?”라면서 “저번 주에 제가 월드 투어가 이곳에서 끝났다. 일주일 만에 좋은 상을 받게 돼서 기쁘고, 전 세계 각국에서 한국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글로벌 팬분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 감사하다”라며 자신의 영광뿐 아니라 케이팝 아티스트 전체를 사랑해 달라고 당부해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72e4df9e8eae3b64a444f1084a84330a0141b49bc512e83a6620920339dbea8f" dmcf-pid="G8uGtOPKS0"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2025 멜론 뮤직 어워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산후조리원 대신 5,895m 킬리만자로 오른다"...이시영, 출산 한 달 만에 티켓팅 완료 12-20 다음 한 프레임에 담긴 옛 연인…지드래곤·제니, 헤어지고 MMA서 만났다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