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노래에 "'젊은 박자'로 부르세요" 역대급 조롱 '폭소'('놀뭐') 작성일 12-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3d7TJ6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74d5651037a3d681033dad9500f063bcce3ae10b8e7dafb6a3248f6418e82a" dmcf-pid="yraHkQXS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tvnews/20251220194006300yrsr.jpg" data-org-width="624" dmcf-mid="Pinnj8YC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tvnews/20251220194006300yr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878a64799f75ed7cabae338be575cde09e238090e1bef16ca40357fc2fc2e7" dmcf-pid="WmNXExZvWE"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광규가 역대급 조롱을 당했다. </p> <p contents-hash="7efef543b6b91a425ac4003ddcfca17b68982b69b4d2085cf6d46d6fdeb8e31f" dmcf-pid="YsjZDM5Tyk"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놀뭐)에서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이 꾸려졌다. </p> <p contents-hash="cc258832c8bf10b14e7a536863b141cf7b5ab9099ad5454aa1cb2038250fe38c" dmcf-pid="GOA5wR1yvc" dmcf-ptype="general">이날 '인사모' 멤버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캐롤송을 팬미팅때 선보이기로 했다. 이에 '메.보(메인 보컬)'을 뽑는 시간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fb54629924b6d6be59f9f54732d04897f5f6fe6d93d7636e19825b31cab3fe23" dmcf-pid="HIc1retWWA"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김용준이 출격한 가운데, 멤버들인 캐롤송을 솔로로 한 소절씩 불러봤다. 그중, 가장 연장자인 김광규가 먼저 나서 의외로 좋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김용준은 "젊은 박자가 필요하다"고 팩폭을 때렸고, 김광규는 "젊은!이라니!"라며 광분해 폭소를 일으켰다. </p> <p contents-hash="74383320fafd672630840338fe9405e0a5ac172f9243c17f3b9becfa805ca60a" dmcf-pid="XCktmdFYhj"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주우재 역시 "젊은 박자가 확실히 모자르다"고 거들었고, 김광규는 "너도 늙는다. 너도 늙어.."라고 나즈막히 되뇌어 웃음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0e5b9312828daf2cf31a278f42c096bd6abf1f768c2c56a3487d0e4173d72aea" dmcf-pid="ZhEFsJ3GWN" dmcf-ptype="general">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이후, 김용준은 허경환, 허성태, 김광규를 '메보' 최종 후보로 꼽아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5lD3Oi0Hya"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한국어 손편지에 담긴 진심 “통배추김치만큼 커진 가슴” 12-20 다음 "산후조리원 대신 5,895m 킬리만자로 오른다"...이시영, 출산 한 달 만에 티켓팅 완료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