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두 주역 만났다…우즈X김예원, 신선한 투샷 '눈길' [MMA2025] 작성일 12-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3dBf1Ai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ec8008c6cbd7d7332ba67bb9ad2773e2ecfc7387f65aadf2b1f2acce5d8b15" dmcf-pid="p0Jb4tcn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MA2025' 우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193906270nrfl.png" data-org-width="990" dmcf-mid="5EeQJBCE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193906270nrf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MA2025' 우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512b9defb535400c56a221f57adcd3e05baf92feaf815f6c2e63a12db2d76f" dmcf-pid="UpiK8FkLZ6"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우즈가 전역하자마자 '열일' 행보 중이다.</p> <p contents-hash="9669b4a209a824f676357c6d7df43c85138b9b158db4113048eb0175415870a7" dmcf-pid="uA5sSaztZ8" dmcf-ptype="general">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멜론뮤직어워드'(The 17th Melon Music Awards, 이하 'MMA2025')가 개최됐다. </p> <p contents-hash="96684384ed00a70cb4431f27eb30e252a66dece76dec363b1e3f842587ff4181" dmcf-pid="7c1OvNqFG4" dmcf-ptype="general">배우 신승호와 김예원이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우즈는 '핫트렌드'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군 복무 중 역주행을 시작해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곡 '드라우닝(Drowning)' 덕이다. </p> <p contents-hash="188ecb7e5637e6857d0f56e86649ac26f64fb46541f179d9a3ad2c93552fcee0" dmcf-pid="zktITjB3Hf" dmcf-ptype="general">특히 김예원과 우즈의 신선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우즈는 티빙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 대표 OST '해가 될까'의 가창자로 큰 사랑을 받았고, 김예원은 '환승연애' MC로 활약 중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068adb157dfc3ae1abfd73dfb528aa33f0d98a48a5aa1b35ffe052d4465f42" dmcf-pid="qEFCyAb0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193907656mvin.png" data-org-width="1000" dmcf-mid="3elaExZv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193907656mvi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8377f743801699d61475e5a0a6dc8f80115f2e0f18e14147f2e439882110eb" dmcf-pid="BD3hWcKpG2" dmcf-ptype="general">무대 위에 오른 우즈는 "어떻게 하다 보니까 상까지 받는 날이 오게 됐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감사한 분들이 많다. 이담 엔터테인먼트 식구들, 헤메스 스태프 분들 감사드리고, 같이 음악 만드는 친구들도 너무 고맙다"며 "저와 함께 항상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무즈(팬덤명) 여러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e1e67531b08a2b9a3beec741e2131fbdaf8ff6d990f1f4885b7fb11525c3096" dmcf-pid="bw0lYk9UH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12년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 늘 그랬듯이 저의 속도대로 차근차근 잘 해내겠다"라며 "느린 걸음을 걷고 계신 많은 분들의 힘든 오늘을 누구보다 응원하고 있겠다"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c2e3a31a1ed38034b4a11a4a19546cfb89b78c8eb0ed8018fab6fa40840e80b" dmcf-pid="KrpSGE2uHK" dmcf-ptype="general">한편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는 지드래곤(G-DRAGON), 박재범, 10CM, 지코, 엑소(EXO), 우즈(WOODZ), 제니(JENNIE), 에스파(aespa), 아이브(IVE), 한로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라이즈(RIIZE), 플레이브(PLAVE), 엔시티 위시(NCT WISH), 아일릿(ILLIT),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키키(KiiiKiii),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아이딧(IDID),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등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0da6f84d74ef2409cbe569780b89434652ae3ce311026548329d5503d49b4061" dmcf-pid="9mUvHDV7tb" dmcf-ptype="general">사진=멜론 </p> <p contents-hash="2fc0b407118dc42b7326f1c65b73294f2c7e42adf0996e86462ae25922dffdc4" dmcf-pid="2suTXwfzGB"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현장] BTS 뷔부터 김태리까지…신민아♥김우빈 결혼식 찾은 톱스타 하객들 12-20 다음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한국어 손편지에 담긴 진심 “통배추김치만큼 커진 가슴”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