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MMA', 역대급 방송사고…플레이브 이름 불리자 '검은 화면' 35초간 먹통 작성일 12-20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0I3Cx2Wv">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tupC0hMVh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73040522619463b269ae15c37db8e7f0ae1825887ea1f73b07f60890ff11b7" data-idxno="1180768" data-type="photo" dmcf-pid="F7UhplRf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멜론뮤직어워드' 생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Hankook/20251220201742681rxkb.jpg" data-org-width="600" dmcf-mid="5xPF63Eo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Hankook/20251220201742681rx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멜론뮤직어워드' 생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3zulUSe4W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52f70c7b4525d33f149cf849531141f8797e1a60eafe2a0ea83bc43c1077f1" dmcf-pid="0q7Suvd8vC"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12152508f28e844e40a5eae8f3bdc8ee9251291f5370d8c2403eee2798d9c65d" dmcf-pid="pBzv7TJ6hI" dmcf-ptype="general"> <p>라이브로 진행된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약 35초간 화면과 음성이 끊기는 방송사고가 발생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p> </div> <div contents-hash="b8a64d3501644a6e0ba31cda1de55ab09b25ee96f3ea22f9f117452fedeb46ad" dmcf-pid="U9bWBYLxTO" dmcf-ptype="general"> <p>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멜론뮤직어워드(The 17th Melon Music Awards, 이하 'MMA2025')가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멜론과 웨이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심사 대상은 2024년 10월 31일부터 2025년 11월 19일까지 발매된 모든 음원이다.</p> </div> <div contents-hash="592aa72f29a2b32b69f5bbd831d7a4bb4d116148090c7cb78d64cf6949b07540" dmcf-pid="u2KYbGoMhs" dmcf-ptype="general"> <p>이날 TOP10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유튜버 미미미누는 "라이브이기 때문에 초반에 빨리 달려야 한다"며 빠른 진행을 이어갔다. 이어 "조속한 진행을 위해 바로 두 번째 팀도 발표하겠다"고 말하며 플레이브를 호명하는 순간, 예기치 못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p> </div> <div contents-hash="62f2be57c1973f1eb0e09b46ca8d9c66c25809e668142005f887257da42edbc8" dmcf-pid="7V9GKHgRlm" dmcf-ptype="general"> <p>플레이브의 모습이 잠시 화면에 잡힌 뒤, 곧바로 송출이 중단되며 검은 화면이 약 5초간 이어졌다. 이후 급히 객석 화면으로 전환돼 약 30초간 송출됐고, 이 과정에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관객들의 혼란스러운 반응까지 그대로 전파를 탔다.</p> </div> <div contents-hash="e1128785abbb5d4d1611d6c8f0c8474bc53c91988e89424f8f8be5989743fb00" dmcf-pid="zf2H9XaeCr" dmcf-ptype="general"> <p>다행히 이후 송출은 정상화됐고 플레이브의 수상 소감이 이어졌지만, "저희 플레이브의 '대시(Dash)'가"라고 시작된 수상 소감 초반부는 음성이 누락돼 현장 육성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다.</p> </div> <div contents-hash="55343f60293ff3301112394cb82ecb2fff41f3aa8adaaa35025b6bf359840b71" dmcf-pid="q4VX2ZNdCw" dmcf-ptype="general"> <p>주요 시상 순간에 발생한 이번 방송사고는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아쉬움을 남기며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우빈 의리지킨 도경수, 결혼식 깜짝 방문..왕복 2시간 달려 5분만 퇴장 [핫피플] 12-20 다음 다시 모인 ‘우생순’의 주역들… '다시 스카이슛-언니들이 돌아왔다' 21일 방영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