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김강우·10CM·나현영, 신인상…유재석 시상 [KBS 연예대상] 작성일 12-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일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 열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xlIKlw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6b2bbea2ae15f8bee7134421fe8312e1d4cd0be5cd9f49360ddd0523255f17" dmcf-pid="u6MSC9Sr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KBS 연예대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1/20251220221125275ngng.jpg" data-org-width="1134" dmcf-mid="pFRvh2vm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1/20251220221125275ng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KBS 연예대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06c79650022f7886755f8c1ee9a2bf4bc159fc517c068b483b4b693a7d5094" dmcf-pid="7PRvh2vmZ7"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심형탁, 김강우, 10CM, 나현영이 '2025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bc6ceb6212917c7a421b1271936bbd68ecf9cf049352ff88adb720209b18a45b" dmcf-pid="zQeTlVTsGu"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이민정, 문세윤, 이찬원의 사회 속에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p> <p contents-hash="b5ebd66c47ff01c5832d6058a4d3eea04c32325fd5d23a92f39e7371c06b3f43" dmcf-pid="qXtJRTJ6XU" dmcf-ptype="general">이날 신인상 시상자로는 유재석이 나섰다. 유재석은 "제가 신인상을 열 번째 시상하는 날이다, 의미 있는 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d15a9858b9357348d121f6cdeadd39879665eddf2ff9f4e43e832b80ca0e81" dmcf-pid="BZFieyiP1p" dmcf-ptype="general">리얼리티 부문 신인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심형탁과 아들 심하루 군 및 '신상 출시 편스토랑'의 김강우가 함께 수상했다.</p> <p contents-hash="9891b19480bf2390c1d55a479520196765e56c46af8518e44427ab174a31b1f1" dmcf-pid="b53ndWnQt0" dmcf-ptype="general">심형탁은 "가족이라는 단어가 있었기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미완성된 사람이지만 아내와 함께 하루하루 완성에 가까워지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939bfd802765481ea9d6868bc5b7b75c0b81896a3439bfd24b59911f3d76bb" dmcf-pid="K10LJYLxt3" dmcf-ptype="general">김강우는 "요리를 좋아하던 저를 프로그램 멤버로 연결해 주신 이연복 셰프님과 작가진, 먹성 좋은 두 아들, 그리고 베스트 프렌드인 아내와 이 상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bb30e322d956eb4a7b118081ae993af5b020b0da0dc0e896feef33b109519b2" dmcf-pid="9tpoiGoMXF" dmcf-ptype="general">쇼·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은 '더 시즌즈'에 출연 중인 10CM와 '개그콘서트'의 나현영이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d0245ea5a6ca5329c6f61387abc914fad00fb61838604a3bc9ed164da25c843f" dmcf-pid="2FUgnHgR1t" dmcf-ptype="general">10CM는 "이 방송을 더 멋지게 가꾸고 지켜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나현영은 "TV로만 보던 유재석 선배님에게 '개그콘서트' 이름으로 상을 받아 더욱 영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c5381dc537831d9717a32fb9caa881df6ae69a4efdf9fbdd8c60d92f7d38c8" dmcf-pid="V3uaLXae51"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형탁·김강우, 'KBS 연예대상' 신인상 영예… 예능으로 제2의 전성기 12-20 다음 입짧은햇님 원샷 그대로…'놀토', 후편집 포기했나요? [이슈&톡]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