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TOP10’→‘올해의 노래’까지 무려 7관왕…제니, ‘올해의 레코드’ 수상 (MMA 2025) 작성일 12-20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BfS4OPK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3bcd42b64bfa3a357c8d22110239e80228e8d208820cc38102db16628bc1d9" dmcf-pid="zBfS4OPK7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MA 2025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rtskhan/20251220222636871njli.jpg" data-org-width="800" dmcf-mid="UYGiHM5Tp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rtskhan/20251220222636871nj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MA 2025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ec4b3caf5e0d50d086b8a6d7a56642900c6a5bfb762af1c11d1c066d403442" dmcf-pid="qb4v8IQ97r" dmcf-ptype="general">2025년은 지드래곤의 해로 마무리되었다.</p> <p contents-hash="35af3f143b5eabfd227986fde3fdeca23c738aa4a4375cfd9d356d57965ed02e" dmcf-pid="BK8T6Cx2zw" dmcf-ptype="general">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멜론 주최 ‘The 17th Melon Music Awards(MMA2025)’에서 지드래곤은 무려 6관왕을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e2d42e48bad23f80a1ba40eeebbcb3617056c9f64a225f11f75bbe4695ed621d" dmcf-pid="b96yPhMV3D" dmcf-ptype="general">이날 지드래곤의 수상 행진은 시상식 초반부터 시작됐다. 올 한 해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를 꼽는 ‘TOP10’에 이어 ‘밀리언스 TOP10’에 연이어 불려나간 지드래곤은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게 돼서 기분 좋다. 앞으로 호명되는 아티스트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첫 수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4368cb57e440e4a902002000b1b334b33f491d9392b599e382525bb8d261d7a" dmcf-pid="K2PWQlRfuE" dmcf-ptype="general">이후 ‘베스트 솔로(남자)’ 부문에서는 “MMA 베스트 솔로 남자는 처음 받는 상”이라며 “내년에는 그룹상을 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긴다”고 말해 빅뱅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04d11f02cd869ec9e9311102b8e1d8f09d29a2ca7978a648b24cad71cee4348f" dmcf-pid="9VQYxSe4pk"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정규앨범 ‘위버맨쉬(Übermensch)’를 통해 ‘송라이터상’을 수상하며 “많은 아티스트들이 베스트 송라이터가 되는 날이 오길 기원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d5fe1f4676a3487dbf0c596f9810b56978fae1f7b1a55355a623d768ce65822" dmcf-pid="2fxGMvd8uc" dmcf-ptype="general">MMA 2025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4곡을 부른 지드래곤은 무대를 마치고 자리에 도착하자마자 ‘올해의 앨범’,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노래’까지 대상 4개 중 3개를 받으며 연달아 무대로 불려나갔다.</p> <p contents-hash="f96c5de162476a98800db02d6ec6ace12fe3cde021e655500565096eccad4c29" dmcf-pid="V4MHRTJ60A"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마지막 ‘올해의 노래’ 수상에서는 더 이상 할 만한 수상소감도 떨어진 듯 ‘HOME SWEET HOME’의 노래 가사를 언급했다. 그는 “진짜 의도한 건 아니고 오전에 삼계탕을 먹었다”며 “Well I said, I would be back And I‘d never let you go Pick a petal off a flower Do you love me”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5d23b7ba969b10b4c03bd7e1fb667fbb1f55f5c6bb27731d347fd43d1f3a7d" dmcf-pid="fqVlfs6b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MA 2025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rtskhan/20251220222638169yxqe.jpg" data-org-width="800" dmcf-mid="uovMT8YC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rtskhan/20251220222638169yx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MA 2025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456d3aaa2247f76f0f0afa1bf184eb3d280a6b69f72b0d1c6e95e2a88170c2" dmcf-pid="4BfS4OPK3N" dmcf-ptype="general">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대상 4개 중 3개 싹쓸이…"다시보기 아니다" 농담 여유까지 [MMA 2025] 12-20 다음 이찬원 “대상 후보 영광, KBS 새 아들로 분발할 것”[2025 KBS 연예대상]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