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7천원?” 장현승 ‘두쫀쿠 vs 샌드위치’ 가격 비교로 공감 자아내 작성일 12-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ntFnpX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d8477bff399bf6b574f2e8e2041c812073aa70243a20d94c1fde33d15bbd52" dmcf-pid="YRLF3LUZ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ㅣ장현승 SNS, 프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RTSSEOUL/20251220221837675nofa.png" data-org-width="700" dmcf-mid="y6EBbE2u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RTSSEOUL/20251220221837675nof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ㅣ장현승 SNS, 프롬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a4a3fa603ff76b384b4909bb8928fdf06fa2ba45b2a8562e5a87847201c00e" dmcf-pid="Geo30ou5lE"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장현승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에 대한 솔직한 반응이 화제다.</p> <p contents-hash="a37210aaf55f14ac8d9333ab37e052690ac003a90b8873686ea101e2a6c77743" dmcf-pid="Hdg0pg71Wk" dmcf-ptype="general">최근 장현승은 유료 팬 소통 플랫폼 프롬에 두바이 쫀득 쿠키와 샌드위치를 나란히 비교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조그만 크기의 두바이 쫀득 쿠키 하나를 7천 원에 구매했다며, 같은 가격에 살 수 있는 다른 샌드위치 사진을 함께 공유했다. 이어 “same price(같은 가격)”라는 짧은 메시지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b2b627c9cca17069e1f7ac51d3fad0c78d4424dbf9d89a0dec14b44b9707102" dmcf-pid="XoczqcKpTc" dmcf-ptype="general">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실상 두쫀쿠 디스 아니냐”, “두쫀쿠 맛있는데 비싸긴 하다”는 공감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해당 캡처 이미지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p> <p contents-hash="564a3b1b134fd0812f8a292446a65b6b9e6ecacf9b007aee36211a1218cb2e4e" dmcf-pid="ZgkqBk9UhA" dmcf-ptype="general">두바이 쫀득 쿠키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유행한 디저트로, 이국적인 콘셉트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하지만 가격 대비 크기와 만족도를 두고 호불호가 엇갈려 왔던 만큼, 장현승의 게시물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자극했다는 평가도 나온다.</p> <p contents-hash="34577832e6cfd9a555ea051422078871178a5f3262a3dc7745decf16adac5542" dmcf-pid="5aEBbE2uCj" dmcf-ptype="general">한편 장현승은 그간 음악 활동은 물론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솔직한 일상과 생각을 공유해 왔다.</p> <p contents-hash="f8f8f2afa5e56660fe9a3fd07652dd18c762bdf8a9fbc01f2bc396a9eca0ac23" dmcf-pid="1NDbKDV7CN" dmcf-ptype="general">wsj011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천적' 야마구치도 넘었다…역대 최다승까지 단 한 걸음(종합2보) 12-20 다음 지드래곤, 대상 3개 싹쓸이…제니 '올해의 레코드상'(2025 MMA) [TV캡처]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