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대상? 올해는 안 될 것 같아… 박수 치러 왔다" 작성일 12-20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일 개최된 '2025 KBS 연예대상'<br>'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 이찬원과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OvmqIkn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00d8e3f315763aa67bb33c36425209c3aae1970c83dc147c0b383562f52684" dmcf-pid="ubITsBCE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전현무가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2025 K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hankooki/20251220223636835tcdo.png" data-org-width="640" dmcf-mid="pgF71J3G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hankooki/20251220223636835tcd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전현무가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2025 K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a02cb52c6e247dca23ee7641d6a121f6fbf6e82a2314b1a0b0f2b5027a98c6" dmcf-pid="7KCyObhDLz" dmcf-ptype="general">방송인 전현무가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cd43655db9f2221be2655e9698dd191008126b55702d771d848ec3472b186bfe" dmcf-pid="z9hWIKlwd7" dmcf-ptype="general">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5 K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이찬원, 이민정, 문세윤이 MC를 맡았다. </p> <p contents-hash="ba4e67d104cebfafdb3f16e35f851c88051e0d9895483ff19b2ebae238b385be" dmcf-pid="q2lYC9SrMu" dmcf-ptype="general">올해의 예능인상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전현무와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이찬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무대에 오른 전현무는 "KBS의 원조 아들 전현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사실 매년 대상 후보로 올려주시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 6년째 병풍을 서고 있어도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eeb96405b8c9044d5c99676a7361640acd7ef88e6382543e1b863cebbe86bd49" dmcf-pid="BVSGh2vmRU" dmcf-ptype="general">대상 수상에 대해선 "올해는 사실 (대상에 대한 기대보다는) 박수를 쳐주러 왔다"며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대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49cce00e24508738051c613edd3336633ff233b2da47bde87597301da4d0ff9a" dmcf-pid="bMX3GxZvMp"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10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톡파원 25시' 등을 통해 남다른 입담을 자랑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8e82603df139cd044db7ffbbdb28dc9f68d1e47a4b9a2c27745cfc9f3617ae42" dmcf-pid="KRZ0HM5TJ0"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거 열애설' 지드래곤·제니, 나란히 '2025 MMA' 대상 영예 12-20 다음 '이동국 자녀' 설아·수아·시안, 직접 밝힌 근황 "아빠처럼 국가대표 될 것"('KBS연예대상')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