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연속으로 대상 받자 "다시 보기 아냐" 너스레 [MMA2025] 작성일 12-20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Ns4OPKD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0e6ab0bdcbc7ddcf7292b3395f24596d33742ad86752bc9a96303d78b89497" dmcf-pid="xkjO8IQ9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멜론뮤직어워드'/'2025 멜론뮤직어워드' 생중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mydaily/20251220224343041ikrc.jpg" data-org-width="640" dmcf-mid="PMOYiGoM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mydaily/20251220224343041ik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멜론뮤직어워드'/'2025 멜론뮤직어워드' 생중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d5f0c17c8a6841ff299a9b1756bf7fa01558956967d1e06a7f21dc8c6222dc" dmcf-pid="yoikbE2us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로 꼽혔다. </p> <p contents-hash="6abdc4603724f22ee42f249e5b63966c7a9f294480f19eabf7376e2c68aa359a" dmcf-pid="WgnEKDV7wy"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멜론뮤직어워드'(The 17th Melon Music Awards, 이하 MMA2025)'가 개최됐다. 심사 대상은 2024년 10월 31일부터 2025년 11월 19일까지 발매된 모든 음원이다. </p> <p contents-hash="7372a947bdca88855d8e77316f45040ff1a9eacf61a36ddb90b947d313239973" dmcf-pid="YaLD9wfzET" dmcf-ptype="general">이날 가수 윤종신이 네 개의 대상 중 '올해의 아티스트'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지드래곤이 수상자로 호명됐다. 앞서 '카카오뱅크 올해의 앨범' 부문으로 또 다른 대상을 수상했던 그는 "지금은 다시 보기가 아니다. 두 번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55168ab3083a74fcb8e5f779d0d649203291133196ee22af2b453bb217f63ff1" dmcf-pid="GNow2r4qEv"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또 귀여운 친구(인형)가 있고 존경하는 선배님이 주셔서 더욱더 값진 것 같다"며 "기쁘다는 말, 감사드린다는 말 외에는 이제는 할 말이 없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내가 더 잘하겠다. 잘해서 오늘 이 순간에 어울리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계속해서 열심히 내 할 일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09c13d5c94ffdb0ec6e54344459eea26583a0b8c2767e4cd198bc0dc18dd8b4" dmcf-pid="HjgrVm8BES" dmcf-ptype="general">이어 "먼 옛날이지만, 내가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장르라든지 아티스트라는 단어가 굉장히 멀게 느껴지던 시절이었다. 아이돌이라는 표현도 있고 밴드도 있었다. 사실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하는 게 나는 다 아티스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077ea5df81147cb2ac0a3d8b9c9d6994fc524b72ea5b84efb7e393618d6402a" dmcf-pid="XAamfs6bE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모두가) 자기 삶을 계속 연출해 가는 주인공이다. 각자의 스토리는 다르겠지만 정답은 없으니까 주인공답게"라며 "오늘의 주인공은 아직 아니지만, 이번 '올해의 아티스트'는 내가 가져가겠다. 얍"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509cbeff42b96bde7040a03ad50adcc41fd8b1c1aeba55be1fe8c9cffb06048" dmcf-pid="ZcNs4OPKDh" dmcf-ptype="general">한편 'MMA2025'에는 지드래곤, 박재범, 10CM, 지코, 엑소, 우즈, 제니, 에스파, 아이브, 한로로,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 플레이브, 엔시티 위시, 아일릿, 하츠투하츠, 키키, 올데이 프로젝트, 아이딧, 알파드라이브원 등이 참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브 논란 종결' 지드래곤 "빅뱅 멤버들 보고파, '위버맨쉬'=자기 주문" [MMA2025] 12-20 다음 '2025 MMA' GD로 시작해 GD로 끝났다…대상 포함 7관왕(종합)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