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시상식서 깜짝 고백..."아내 뱃속에 둘째 있다, KBS 올 때마다 경사" [2025 연예대상] 작성일 12-2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LnEUrN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08dee1f360dbab453d372349de4bcffa0b06380853fec0730b9de509b87a5c" dmcf-pid="YtlhXR1y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poctan/20251220225705227yeug.png" data-org-width="650" dmcf-mid="x1AjObhD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poctan/20251220225705227yeug.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GFSlZetWTc"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f563e2a0b6ec2549453456624d8caf56971c0c5817b09292239ceb357cba13e2" dmcf-pid="H3vS5dFYlA"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2025 KBS 연예대상’ 방소인 붐이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2cfdde6db460ecc3517ca8f87d9727e8a58856c51ccc9b56e37c90dddf82e2a" dmcf-pid="X0Tv1J3GSj"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KBS 2TV에서 ‘2025 KBS 연예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bf54f1eb7b08819c829693de1e929c3ab4c81e628b439fe259438ea5796d6f62" dmcf-pid="ZpyTti0HSN" dmcf-ptype="general">먼저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자로 전현무와 이찬원이 나란히 호명됐다. 무려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한 전현무는 “KBS 원조 아들 전현무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8940ba9b5e1a8466cc5eec1cf71c8505e95821ffe7e55a59207e0c5d44b0027" dmcf-pid="5UWyFnpXha" dmcf-ptype="general">이어 “6년째 대상 후보로 병풍을 서고 있는데 이 자체로 감사하다. 올해는 글른 것 같고, 내년에 제대로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솔직하고 너스레 섞인 속마음을 밝혀 박수를 받았다. 함께 수상한 이찬원 역시 “앞으로도 멋진 모습과 건전한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듬직한 포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fde0531aeffb4ec06a9aa6a7249f479c758c40f113634a1745319e4e7daee85" dmcf-pid="1uYW3LUZWg" dmcf-ptype="general">이어진 시상에서는 붐과 김숙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붐은 수상 소감 도중 기습적인 임신 소식을 전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그는 “KBS에 올 때마다 좋은 일이 생긴다. 저번에는 첫째가 생겼고, 지금은 아내의 뱃속에 둘째가 있다”라고 고백했다. 붐은 이어 “현재 몸조리 중인 아내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애틋한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 동료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68721151b9b04f2813cebd7e4fb6eb21ed92f6425ce0cb0d209914583e1f9b" dmcf-pid="ttlhXR1y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poctan/20251220225705529pwch.png" data-org-width="530" dmcf-mid="yF29Mvd8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poctan/20251220225705529pwc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dfc71d4076930e34fb969e404215922608e535789b4b86d590bfc833aa44a3" dmcf-pid="FFSlZetWCL" dmcf-ptype="general">김숙은 올 한 해 KBS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친 것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김숙은 “도와준 분들이 너무 많아 따로 문자를 드리겠다. 기회를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제가 상을 받을 것 같다며 최화정 씨가 직접 옷을 해주셨다”며 의상에 얽힌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d009c58ccf96b88d18aaa02b3137708ada5613aec519586c06254bd0e23155e" dmcf-pid="33vS5dFYSn"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55afc870f72edd479c9fc16a945dad2d26eb1fa8448f2f425d6c08cd78478dfc" dmcf-pid="00Tv1J3Gli" dmcf-ptype="general">[사진] ‘2025 KBS 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주하, 전남편 내연녀와 앞 동에 집 얻어 불륜…오은영 분노 "상도덕도 없냐" ('데이앤나잇') 12-20 다음 붐, ♥아내 둘째 임신 깜짝 발표 “KBS 올 때마다 좋은 일 생겨”[KBS 연예대상]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