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스페셜 프로그램상 영예(KBS 연예대상) [TV캡처] 작성일 12-2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RSZetW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aaec700fc7f7335aac4031579fb14f05ece9c68f86de4f94a940f0aa4a584b" dmcf-pid="GfAtqcKp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KBS 연예대상 / 사진=KBS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rtstoday/20251220232011710fbgo.jpg" data-org-width="600" dmcf-mid="WugXUazt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portstoday/20251220232011710fb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KBS 연예대상 / 사진=KBS2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8b5ca1dc699f6186875962207fd9e2e871d09143cc9e1d7bde8822c3248a12" dmcf-pid="H4cFBk9Uy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2025 KBS 연예대상' 스페셜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9c1f11896098f044a461e013f8452de7439d3f9f065347ac6776c64d298ce898" dmcf-pid="X8k3bE2uS6" dmcf-ptype="general">20일 '2025 KBS 연예대상'이 KBS2에서 생중계됐다.</p> <p contents-hash="59996845c9be5e67bf7af384889183ec90a1b60e79f0947f54c548c97ddf6123" dmcf-pid="Z6E0KDV7v8" dmcf-ptype="general">이날 스페셜 프로그램상은 'KBS2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가 차지했다. 박지영 대형이벤트단장은 "조용필 선생님과 이 공연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었다"고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f6304be423aa3fa59216a7a394b5e6cf9f53e98b405290a0d3ba3e6abb35975" dmcf-pid="5PDp9wfzh4"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의 한류, K-팝 열풍은 조용필 선생님이 계셨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제작진으로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사실 이 상은 선생님께서 수상하셔야 하는데, 지금 전국투어 때문에 대구에 계셔서 저희가 받게 됐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858b89dd2ea9606239de04b34c7b8b8eda6c717d22b7e2cd3efa6cd8eef85f0a" dmcf-pid="1QwU2r4qT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희 딸이 만 2세인데 75세 아티스트이신 선생님께 '입덕'하게 됐다. 딸이 성인이 돼 콘서트장에 갈 수 있는 그날까지 오래오래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준비하는 동안 저희를 레전드의 인품으로 대해주셔서 모든 순간이 행복하고 영광스러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35d3dfcccc61118c72d7e398d7801167be96299038bb11e0a34124c98398ae4" dmcf-pid="txruVm8BW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나라, 걸그룹에 성상납 강요한 소시오패스 CEO.."몸 파는 게 아니라 꿈 이루는 것" 협박[모범택시3][★밤TView] 12-20 다음 [풀영상]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 ‘뷔·이광수·도경수·공효진·김태리·이병헌·안보현·나영석...’ 행복을 담은 스타들의 발걸음~[뉴스엔TV]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