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11살 연하 ♥정영림 애교에 “어린 척, 평상시 나한테 하던 것처럼 해” 작성일 12-2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ivZetW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302cf7da78dc48e96162cbe34b70c7c00f20371553f9329d8f4c9af634fda9" dmcf-pid="uInT5dFY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정영림심현섭’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en/20251220235007171becw.jpg" data-org-width="650" dmcf-mid="0Q7Lkpwa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en/20251220235007171be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정영림심현섭’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f5f77a98a22b32bbc35957940147a5e3b6c2f7c8fca5ab7204ec6ed8493db2" dmcf-pid="7CLy1J3G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정영림심현섭’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en/20251220235007351pcza.jpg" data-org-width="650" dmcf-mid="pA9AsBCE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newsen/20251220235007351pc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정영림심현섭’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ec0e1b27b9177f5ff5eafebf63d87fadb644122cb15ecff5d898605d3b777" dmcf-pid="zhoWti0HC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520f3620d5909d24c46bff5daca6ec6fafe3bea14ac2922e693a6ade1fbe53b9" dmcf-pid="qlgYFnpXT8" dmcf-ptype="general">심현섭이 아내 정영림의 애교를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5b31bbcbfb85d578d0d702dd71c7743c75cce99847660aa3e12fe06f52f8dbdd" dmcf-pid="BSaG3LUZl4" dmcf-ptype="general">지난 12월 19일 ‘정영림심현섭’ 채널에는 ‘집에서는 안 웃기는 심서방 드디어 개인기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cdb61f1d9dd6cea6609538abbc942dbcfb679299694abd7d4055bcfa9b8de83c" dmcf-pid="bsJSXR1yTf"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정영림은 행사용 옷을 입고 소파에 앉아 있는 심현섭에게 “오빠 오늘 어디 가요?”라고 물었다. 심현섭이 “먹여 살리려고 행사 가요”라고 말하자, 정영림은 “나도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다. 여기서 잠깐 보여주면 안 돼?”라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2d89c1112c2cdc74db3d41b4814eb76dea8c460e7b5e07965afd59e2ab3b0813" dmcf-pid="KOivZetWSV" dmcf-ptype="general">심현섭은 투덜대면서도 행사에서 하는 다양한 개인기를 대방출 했다. 심현섭의 돼지 개인기에 정영림이 “싫어. 너무 싫어”라고 질색하자, 심현섭은 “그리고 구독자 어떤 어머니가 그러셨는데 ‘정영림 씨 너무 어린척 그 목소리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3a55b8335a7d1b1bc34923038f62c417cb493e75b75ac138c692d7fa5a8e0d1" dmcf-pid="9InT5dFYT2" dmcf-ptype="general">심현섭의 재연에 정영림은 “내가 ‘시더’라고 했나. ‘싫어’라고 했다”라고 말하면서도, 남편의 개인기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7e86552484b3f4d29eb1001b958b4edd82813d45d3c6f95d0e918212624c3e06" dmcf-pid="2CLy1J3GT9" dmcf-ptype="general">카메라를 돌려 아내와 함께 나란히 선 심현섭은 “정영림 얼굴이 나와야 어머니들이 좋아하시지”라며 “아까 했던 개인기 보여드려라. 돼지 이런 거”라고 권했다. 정영림이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안 되잖아”라고 말하자, 심현섭은 “또 애교 부린다. 어머니가 애교 부리지 말라잖아. 애교 부리는 거. 어린 척. 왜 이렇게 쑥스러운 척 하나”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8a139b5ededacb0902d1d2d659c63d83841acabf964719615b876655b28456c4" dmcf-pid="VhoWti0HT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심현섭은 “평상시에 집에서 나한테 하던 것처럼 해라. ‘일어나. 밥 먹어. 당신이 상전이야? 일어나라고. 내가 밥순이야?’라고”라 말했다. 정영림이 “난 그렇게 한 적 없는데?”라고 당황하자, 심현섭은 “없지. 믿지도 않아”라고 장난이었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b83ade9276fed2e56fb9241ce40c7a7a43c50b94e5ca42946301bb89b244c5ad" dmcf-pid="flgYFnpXS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4SaG3LUZC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민경, 주사이모 팔로우에 화들짝..“걱정하시는 일과 전혀 무관” 직접 해명 12-20 다음 붐 "뱃속에 둘째, KBS 올 때마다 좋은 일" 깜짝 발표 (KBS 연예대상) 1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