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60kg에 아침 한끼 1만8천 칼로리, 쯔양의 현실감 없는 먹방 (‘전참시’) 작성일 12-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gueyiPC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517c7a37eb2adda5de289bb1a10f342be6c2930c5edb9bb64eb203939025f0" dmcf-pid="bJa7dWnQ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poctan/20251221000302612qfpv.png" data-org-width="650" dmcf-mid="UmyMrzOc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poctan/20251221000302612qfp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KiNzJYLxh4"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8af4a9cc8a4ed5db061ca3894c1158237c880eca13120ef43c8231074a1bda4c" dmcf-pid="9njqiGoMhf" dmcf-ptype="general">[OSEN=배송문 기자] 유튜버 쯔양이 일본 삿포로에서 아침 한 끼로 무려 1만 8천 칼로리를 섭취하며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00c86ee192319ea7e3276b03a76e49c00304991a0dc8773eaed7d000c621ead" dmcf-pid="2LABnHgRCV"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쯔양과 격투기 선수 출신 최홍만이 한자리에 모여, 상상을 뛰어넘는 식사량과 생활 패턴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53d58b75a08aa6cd0943f3454a5584c0d411cd0190d6eeead7e8783e618a00ac" dmcf-pid="VocbLXaev2" dmcf-ptype="general">이날 출장 일정으로 일본 삿포로를 찾은 쯔양은 현지 편의점에서 이른바 ‘카트 먹방’을 선보였다. 카트가 가득 찰 정도로 먹거리를 담은 쯔양은 총 여덟 개의 봉투에 음식을 나눠 담아 숙소로 향했다. 계산대에서 출력된 영수증의 총액은 2만 845엔으로, 한화 약 20만 원에 달했다. 이를 본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c09d7baac5318bacf9ecb616ecaf4bf3b3fc4169e15c161b4f19d3a661bbb74b" dmcf-pid="fGtAYQXSl9" dmcf-ptype="general">숙소에 도착한 쯔양은 음식들을 차례로 정리하며 궁금했던 멜론 아이스크림을 먼저 맛봤다. 이어 “편의점을 다시 차려도 될 정도”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방대한 양의 음식이 테이블 위에 펼쳐졌다.</p> <p contents-hash="ce7b778706b449e946203581326bddb8186e58be6415114bb8f353eef7dc1e69" dmcf-pid="4HFcGxZvWK" dmcf-ptype="general">쯔양은 한국에서 챙겨온 국자와 숟가락을 꺼내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했다. 머리까지 질끈 묶으며 ‘전투 태세’를 갖춘 그는 소시지, 돈가스 덮밥, 대왕 삼각김밥, 달걀말이 등 다양한 메뉴를 쉼 없이 먹어 치웠다. 여기에 상큼한 음식이 당긴다며 배달 앱으로 추가 주문까지 하며 디저트 코스까지 완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7ec6b0a94f60e05e0598c8a17f892081ba6a8732552b758f96441ae982f3c9" dmcf-pid="8X3kHM5T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poctan/20251221000307198siod.png" data-org-width="500" dmcf-mid="qBLpMvd8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poctan/20251221000307198sio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a6e2c2a9bf2cf04cec66ca019a254beb008b7cf44e88d791fccc3251d77c83" dmcf-pid="6Z0EXR1yvB"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이 “이 정도로 먹으면 몇 시간 후에 다시 배가 고프냐”고 묻자, 쯔양은 “항상 배고픈 편이다. 천천히 먹으면 배가 잘 안 찬다. 지금은 배가 고팠다가 조금 괜찮아진 정도”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p> <p contents-hash="fe6efb34d778d09262967c133fea971a9640a6ffe4d3f27dd583583d0dcf78f1" dmcf-pid="P5pDZetWWq" dmcf-ptype="general">먹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쯔양은 한국에서 가져온 라면과 배달로 주문한 초밥까지 추가로 먹으며 푸드파이터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날 아침 쯔양이 섭취한 음식의 총 칼로리는 약 1만 8천 80kcal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796a79d7af0cd8ff8517027cc3fcc4a12190cc738eeeeeb6066f52a89e99fff9" dmcf-pid="Q1Uw5dFYyz"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매니저가 공개한 쯔양의 현재 몸무게는 60kg. 엄청난 섭취량과는 상반된 수치에 출연진들은 또 한 번 놀라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57967d3523a8eecabc8a10b76ec44240f62d67b52232f8010a81f363835b44f" dmcf-pid="xtur1J3Gl7" dmcf-ptype="general">한편 쯔양은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먹방 유튜버로, 1997년생으로 올해 28세다.</p> <p contents-hash="bb49641581c3a93ded98e7e83a6eadd889fe1251ac4d07b5a31db5e92ac3580a" dmcf-pid="yocbLXaeSu" dmcf-ptype="general">/songmun@osen.co.kr<br>[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형탁, 11개월 子 하루와 '신인상' 수상…"♥사야와 아들 덕분" [2025 KBS 연예대상] 12-21 다음 '프로듀서 특별상' 남희석 "故 송해·전유성 선배께 감사"[KBS 연예대상]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