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 ‘MMA’ 돌아온 엑소, 수호·카이는 눈물바다..도경수 “울보들” 사진 공개 작성일 12-2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9BNQE2u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2c302e598aee06da117207039622c0c3d6174f993ed577aeacb4d0e14d4b41" dmcf-pid="U2bjxDV7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poctan/20251221012103637cqbc.png" data-org-width="530" dmcf-mid="3daHstcn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poctan/20251221012103637cqb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d08ed08b55a1190c2a9e2bcd37eac356740995a969c6692bd374c64000ca60" dmcf-pid="uVKAMwfzT9" dmcf-ptype="general">[OSEN=김채연 기자] 엑소 멤버들이 8년만에 ‘MMA’ 무대를 마친 뒤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57bbf19dfdb4766450a9204813af3d665df435e77c64da5e2eca6dc63b93a268" dmcf-pid="7f9cRr4qvK" dmcf-ptype="general">21일 도경수는 개인 계정을 통해 “울보들”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6b1c3035339ad986fc05e0e267d5d5a2edbe85fee9961f67de65fa914f017f4a" dmcf-pid="z42kem8Bhb"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멤버 수호와 카이가 울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전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 8년 만에 완전체로 참석한 뒤 뒤풀이 장소에 모인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162c4a86fb68f1032c0de594db19076b389f5d9267c5ce10d7f6d5b39b60fc" dmcf-pid="q8VEds6b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박준형 기자]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드래곤(G-DRAGON), 박재범, 10CM, 지코, 엑소(EXO), 우즈(WOODZ), 제니(JENNIE), 에스파(aespa), 아이브(IVE), 한로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라이즈(RIIZE), 플레이 브(PLAVE), 엔시티 위시(NCT WISH), 아일릿(ILLIT),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키키(Kiki), 올데 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아이딧(IDID),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등 초호화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그룹 엑소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0 / soul1014@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poctan/20251221012103920rjxi.jpg" data-org-width="650" dmcf-mid="0wktlUrN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poctan/20251221012103920rj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박준형 기자]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드래곤(G-DRAGON), 박재범, 10CM, 지코, 엑소(EXO), 우즈(WOODZ), 제니(JENNIE), 에스파(aespa), 아이브(IVE), 한로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라이즈(RIIZE), 플레이 브(PLAVE), 엔시티 위시(NCT WISH), 아일릿(ILLIT),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키키(Kiki), 올데 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아이딧(IDID),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등 초호화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그룹 엑소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0 / soul1014@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f8c975196dc964c8fff07c4002620edce22e790e6c75ca4bc315038714bcf5" dmcf-pid="B6fDJOPKCq" dmcf-ptype="general">이날 엑소는 8년 만에 서는 연말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수호, 디오, 찬열, 카이, 세훈 등 5명의 멤버가 참여한 가운데, ‘늑대와 미녀’ 인트로를 시작으로 '몬스터', '러브샷', '전야', '으르렁’까지 이어지는 엑소 히트곡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09157a0a11d4dd0e32a3f96a7cd6f8cfc90c0d30345a9df41628c080efd6ec5f" dmcf-pid="bAaHstcnvz" dmcf-ptype="general">이들의 무대에 가수석에 앉아있던 후배 아이돌도 모두 일어서서 즐기는 모습이었다. 엑소의 팬이라고 일부 알려진 엔시티 위시의 멤버나 라이즈의 모습, 보넥도의 무대를 즐기는 모습 등이 함께 화면에 잡혔다.</p> <p contents-hash="bf3633d74fa17570da0cfdcf0a9157b3196535c68ae6738e4f8aa45cf91562e0" dmcf-pid="KcNXOFkLW7"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이들은 내년 발매 예정인 신곡 ‘Back it up’까지 선공개하며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고, 공연 직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결국 무대를 마친 엑소 멤버들은 눈물을 흘리며 여운에 잠긴 모습이다.</p> <p contents-hash="d4eb7a8e3a73f276706252bf8f2c4bae77aee5beaf5e5ae5000dca710b9bdf08" dmcf-pid="9kjZI3EoCu" dmcf-ptype="general">한편, 엑소는 내년 1월 19일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를 발매하며 2년 6개월 만에 신보를 낸다. /cykim@osen.co.kr</p> <p contents-hash="a91784b425d72186790f0e93e5677941dca73b26c6bc12b2981e85b2bc91f17a" dmcf-pid="2EA5C0DghU"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홍만 “은퇴 시합, 내년 하반기 계획중” 고백 (‘전참시’)[종합] 12-21 다음 주사 이모가 팔로우한 강민경 “걱정하시는 일들 나와 전혀 무관” 선 긋기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