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주사이모' 팔로우 입 열어… "전혀 무관"[MD이슈] 작성일 12-2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사이모' 팔로우 목록에 강민경… 무관하다 해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DCAWnQ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8a308858d7fa887216c301243105f11abe4a7b01e4889a501bb1d31686a79c" dmcf-pid="BFGFTzOc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민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mydaily/20251221015724415ordt.jpg" data-org-width="640" dmcf-mid="zhSHI3Eo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mydaily/20251221015724415or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민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5a5141c12cee044189be243fc2d614cd31c53e3b033f5259a06adc5729706b" dmcf-pid="b3H3yqIkD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다비치 강민경(34)이 최근 불거진 '주사이모' 팔로우와 관련 무관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ee11a67379e9fbf25699a879921b1a664516a605f40a59afede1a9cd9afe8af" dmcf-pid="K0X0WBCErm" dmcf-ptype="general">강민경은 20일 자신의 SNS에 '최근 내 인스타나 유튜브 댓글로 나와 관계 없는 일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2d131044acc513536f1dc38dc540fe9249cb24c76c78782f06a1247ccc03d6a" dmcf-pid="9pZpYbhDDr" dmcf-ptype="general">이어 'SNS 특성상 어떤 사람들이 내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지 모두 알기 어렵다. 다만 걱정하는 일들은 나와 무관하다'며 '1월에 있을 우리 공연 기다려주는 사람들에게 괜한 심려 끼쳐드리고 싶지 않아 이렇게 올린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3ac3b0c46576dd6b33f95466e328fa1e04400a72bf4b77b606111b822666131" dmcf-pid="2U5UGKlwrw" dmcf-ptype="general">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여성으로부터 의료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한 고발 사건이 서울서부지검에 배당됐다. 박나래와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 햇님이 '주사이모'가 근무하는 서울 강남구 병원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오며 문제가 돼 활동을 중단했다.</p> <p contents-hash="40500fa8fe0b7168ef23d5f6963f8e05e48f28c867cafc2c940ca9c5dd674b00" dmcf-pid="Vu1uH9SrED" dmcf-ptype="general">'주사이모' SNS 팔로우한 목록에 강민경이 있었고 이로인해 괜한 오해를 받아 해명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92c9cce4d4440a6fd63ded8f23754daa85fecb5c7b6324a1a23f1465a236429b" dmcf-pid="f7t7X2vmrE" dmcf-ptype="general"><strong>최근 제 인스타나 유튜브 댓글로 저와 관계가 없는 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요!</strong></p> <p contents-hash="7f75fde88e1a7682b1b35fa28c9b82a414650979b57064f172510bc432642048" dmcf-pid="4XvXC0Dgrk" dmcf-ptype="general"><strong>SNS 특성상 어떤 분들이 제 계정을 팔로우하고 계신지 모두 알기가 어렵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1bef7bd7d6155b9a004ad9594becf41c525acc28166a26a7b6fb76a3f3b06866" dmcf-pid="8ZTZhpwamc" dmcf-ptype="general"><strong>다만 걱정하시는 일들은 저와는 전혀 무관합니다!</strong></p> <p contents-hash="2851d0ea598b30c1cd1aa4b93154369bf6dc59a0a9c7c401b6f6e893c4024207" dmcf-pid="65y5lUrNEA" dmcf-ptype="general"><strong>1월에 있을 저희 공연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괜한 심려 끼쳐드리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올립니다!</strong></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상’ 전현무, 희망고문 끝났다 “이래저래 힘들었는데…” (KBS 연예대상) 12-21 다음 문학·역사로 '디지털 과몰입' 줄였다…청소년 스마트폰·게임 의존 35% 감소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