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g' 홍현희, '뼈말라' 된 이유 밝혔다..."다이어트 아닌, 생활 루틴 변화" (홍쓴TV) 작성일 12-21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ZKZVTs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80d9950bf5356df03cc2ac71218be22e0a517bcd21ecba06d13b85156f093f" dmcf-pid="fr595fyO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044151686fcto.jpg" data-org-width="550" dmcf-mid="9HUPUM5T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044151686fc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e8bbd5e191c01b622f27ef7ac926833606691231edcfe0fc610094d46336a4" dmcf-pid="4m1214WIY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홀쭉해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7a5c225697a257bc0ce368940d0e21728ee304178060e16870d7ba703be252b7" dmcf-pid="8stVt8YCtW" dmcf-ptype="general">19일, 홍현희의 개인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는 "다이어트 안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p> <p contents-hash="7a5674d69bb8bd43ec36b0ea7a374ea6c892e8b72b886b949be7f940d90d0e7e" dmcf-pid="6OFfF6GhZy" dmcf-ptype="general">이날 홍현희가 최근 변화한 모습과 함께 자신의 생활 습관 변화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체중 감량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는 "다이어트를 한 것이 아니다"라며 건강한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5a9bfc53211c43e6039c0e9e1dfb024ba2ae718be2f27a288e2d7760a654460a" dmcf-pid="PI343PHlHT" dmcf-ptype="general">영상 속 홍현희는 "요즘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좋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저는 다이어트를 한 게 아니다. 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아이가 있거나 출산 전·후로 관리를 못 하셨던 분들이 힘내서 같이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c5842aadb54fa8225507da7cdcef176ce628e5b16211fe3ccec8630d7ad41d" dmcf-pid="QC080QXS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044153035vsyh.jpg" data-org-width="550" dmcf-mid="2nHBH9Sr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xportsnews/20251221044153035vs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4e6113a91e7494a0f794a1bf57f7aea88deef49b638d387e0b8f506b2fde0b" dmcf-pid="xr595fyO5S" dmcf-ptype="general">이날 홍현희는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비포·애프터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사진을 보며 "지금과 비교하면 너무 다른 모습"이라며 "그때는 오히려 '건강이 안 좋아 보인다'거나 '살이 쪘다'는 말을 듣지 않았던 시기였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945f8deb03cdd5ca7ee44a3ae930dd34de439e5883f1edff517fb0d0eb461264" dmcf-pid="ybnsnCx2Zl" dmcf-ptype="general">이어 "오늘 아침 몸무게를 재봤는데, 숫자를 보고 스스로도 놀랐다. 앞자리가 바뀐 걸 20년 만에 처음 봤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bb3e89a223e66e545dda0ecc10e6556f616db235463b74fe0f5239deb6d78fb" dmcf-pid="WKLOLhMVZ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홍현희는 특정 수치나 감량 목표에 집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처음부터 '몇 kg까지 빼야지'라는 목표가 있었던 건 아니다"라며 "생활 루틴을 바꾸고, 조금 더 건강하게 먹으려고 했을 뿐인데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4b2a39fa82e7203b45b8ccadb5d15e3b6aa1a68982611820756735cbc4da69" dmcf-pid="Y9oIolRfZC" dmcf-ptype="general">홍현희의 이러한 발언은 체중 감량 자체보다는 생활 습관 개선과 건강 회복에 방점을 찍은 메시지로 받아들여지며 공감을 얻고 있다. </p> <p contents-hash="bbbbf9d2ee94da98fa05901d53d15e4d5edca0684de6be942d81cbfdba22ced1" dmcf-pid="G2gCgSe4XI" dmcf-ptype="general">사진=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 캡처</p> <p contents-hash="d6a655c2e46bb8ca88fa966fcfc01d5f9f95613c85bd8fbc6f2012a79329e1fc" dmcf-pid="HVahavd8XO" dmcf-ptype="general">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20년 만에 KBS ‘명예의 대상’..."사실 요즘 많이 힘들다, 父 편찮으셔"" [2025 연예대상] 12-21 다음 '40억 자산' 전원주, 며느리 명품백 선물 거절…"인색하지만, 떳떳하게 살아" (전원주인공)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